- 3억 7100만원 규모 장내 매수 후 전량 소각 계획
MH에탄올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 10만 주를 장내 직접 취득하기로 6월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취득 예정 금액은 총 3억 7100만원이다.이번 취득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 거래일인 한국거래소 종가 371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과 수량은 변동될 수 있다.
자기주식의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6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BNK투자증권이 맡았다.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보통주 1만 주로 정해졌으며 이는 관련 규정에 따른 산출 근거를 바탕으로 결정했다.
MH에탄올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 완료 이후 취득한 수량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주식 공급 물량을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직접적인 주주 환원 정책이다.
현재 회사가 보유 중인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 97만 주로 전체의 13.1%에 해당한다. 이번 결정을 통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한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회사의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561억 9725만여 원이다. 순자산액 695억 8430만여 원에서 자본금과 준비금 등을 차감해 산출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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