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금호에이치티 김두인 임원, 장내매수 통해 지분 확대... 전체 지분 42.31% 확보

- 김두인 이사 장내서 1만 주 추가 확보하며 지분 확대
금호에이치티 김두인 임원, 장내매수 통해 지분 확대... 전체 지분 42.31%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운송장비 및 부품 전문 기업 금호에이치티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김두인 임원의 주식 매수 사실을 5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42.27%에서 42.31%로 0.04%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발행회사 임원인 김두인 이사가 장내에서 주식을 직접 매수하며 발생했다. 김 이사는 지난 6월 1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보통주 5,000주씩 총 10,000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김두인 이사의 소유 주식수는 변동 전 60,000주에서 변동 후 70,000주로 늘어났다. 김 이사는 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개인으로 현재 금호에이치티의 임원직을 맡고 있으며 이번 매수로 지분율이 0.33%로 확대됐다.

금호에이치티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0,913,859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전체 주식수는 기존 8,840,472주에서 8,850,472주로 늘어나며 소유 주식 규모가 증가했다.

현재 금호에이치티의 최대주주는 에코볼트로 보통주 7,050,366주를 보유해 33.71%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계열사인 오성첨단소재는 1,720,071주를 소유하며 8.22%의 지분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인 김진곤 임원은 보통주 10,035주를 보유해 0.05%의 지분을 나타내고 있다. 김두인 이사를 포함한 최대주주 측 전체 소유 주식은 보통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합계 지분율은 42.31% 수준이다.

이번 공시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 내역을 공시한 것이다. 금호에이치티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재경팀을 통해 관련 사무를 처리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