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이 임원 보통주 1,858주 매수하며 개인 지분율 3.05% 기록
현대엘리베이터는 2026년 6월 5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 변동 내용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계열사 임원인 정지이 씨가 보통주 1,858주를 장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지이 임원의 주식 매수는 지난 6월 1일에 이루어졌다. 이번 매수로 인해 정지이 임원이 보유한 현대엘리베이터의 보통주식 수는 기존 1,190,797주에서 1,192,655주로 증가했다.
정지이 임원의 개별 지분율은 이번 매수를 통해 3.05%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는 현대홀딩스컴퍼니 등 최대주주 측 전체 지분 구조 내에서 일정 비중을 차지하는 수치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전체가 보유한 주식 총수는 기존 9,742,918주에서 9,744,776주로 늘어났다.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지분율은 24.92%에서 24.93%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총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39,092,385주이며 별도의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변동은 최대주주 측의 지배력을 소폭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주요 주주별 현황을 보면 현대홀딩스컴퍼니가 20.13%로 가장 높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임당장학문화재단이 1.51%, 정지이 임원이 3.05% 순으로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승혜(0.10%), 정영이(0.02%), 정영선(0.03%) 등 특수관계인들이 각각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공시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 절차에 의해 작성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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