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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최대주주, 보통주 1만 500주 추가 확보하며 지배력 강화

- 싱가포르 법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지분율 57.29%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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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Private Limited)가 보통주 1만 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소유 주식수는 기존 1억 1772만 3347주에서 1억 1773만 3847주로 증가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2026년 6월 15일 장내 매수를 통해 이루어졌다. 최대주주인 싱가포르 소재 법인은 이번 추가 매수에도 불구하고 전체 발행 주식수 대비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과 동일한 57.29%를 유지하게 되었다.

상세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는 보통주 1만 500주를 추가로 확보하며 개인 소유 주식수를 1억 1763만 9411주로 늘렸다. 유안타증권의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61.10%로 집계되었다.

현재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은 본인인 싱가포르 법인을 포함하여 총 3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열사 임원인 황웨이청은 7만 935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회사 임원인 뤄즈펑은 1만 5082주를 소유하고 있다.

이번 공시는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른 것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2일 이후 발생한 지분 변화를 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발행주식 총수 2억 549만 1472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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