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20만 주 장내 직접 취득... 취득 기간은 7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핌스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7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20만 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총 2억 200만 원 규모다. 취득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101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자기주식 취득은 2026년 7월 8일부터 2026년 9월 7일까지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핌스는 이번 자사주 취득의 목적을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 보상 등으로 밝혔다.
핌스의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보통주식 5만 2155주다. 이번 결정 전까지 핌스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와 기타주식 모두 전혀 없었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는 불참했다. 실제 취득 기간은 관련 법령에 따라 예정보다 단축될 수 있다.
핌스의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99억 416만 원이다. 회사는 이 한도 범위 내에서 자기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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