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넷 인수 완료 시 프로포마 연간 매출 run rate 5억 6000만 달러 전망
IQS텔(IQSTEL INC, NASDAQ:IQST)이 새로운 기업 및 재무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전액 출자 자회사인 'IQS텔 오퍼레이팅 홀딩스(IQSTEL Operating Holdings Inc., 이하 IOH)'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효력 발생일은 2026년 7월 2일이며, 회사는 관련 내용을 7월 13일 발표했다.이번에 설립된 IOH는 네바다주 법인으로, IQS텔의 100% 자회사다. IOH는 IQS텔과 동일한 이사회, 경영진, 기업 지배구조 및 전략적 비전을 공유하는 거울 회사(mirror company) 형태로 구조화됐다. 이번 거래는 내부적인 기업 이니셔티브로, 기존 IQS텔의 주주, 이사회, 경영진, 나스닥 캐피탈 마켓(NASDAQ Capital Market) 상장 상태 및 운영 사업에 대한 소유권은 변경되지 않는다. IQS텔은 나스닥에 상장된 모회사로서 SEC 보고, 기업 지배구조, 자본시장 활동, 투자자 관계(IR), 금융 및 주주 관련 업무를 계속 담당하며, IOH는 통신, 핀테크,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디지털 서비스 등 실질적인 모든 운영 자회사와 사업 자산을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는 지주회사 역할을 맡게 된다.
IQS텔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출기관 및 기관 투자자에게 보다 투명한 운영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제도권 금융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울트라넷(ULTRANET) 인수 완료 전 약 4450만 달러, 인수 후 프로포마(pro forma) 기준 약 6550만 달러에 달하는 연결 자산 기반을 활용해 인수합병(M&A), 운전 자금, 디지털 서비스 확장을 위한 유리한 조건의 자금 조달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주들에게 통합 재무제표와 개별 수익 센터, 성장 경로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
IQS텔은 현재 추진 중인 울트라넷 텔레콤 그룹(ULTRANET Telecom Group)의 지분 51% 인수 계약이 2026년 3분기 중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울트라넷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인수를 통해 연간 매출 약 1억 3000만 달러, 연간 순이익 약 450만 달러, 총 자산 약 2100만 달러, 주주 지분 약 1300만 달러, 조정 EBITDA 약 600만 달러가 기여할 전망이다. 인수가 완료되면 IQS텔의 프로포마 기준 연간 매출 런레이트(run rate)는 약 5억 6000만 달러, 조정 EBITDA 런레이트는 900만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레안드로 호세 이글레시아스(Leandro Jose Iglesias) IQS텔 및 IOH 사장 겸 CEO는 "IOH의 설립 완료는 우리 회사 역사상 가장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업 이니셔티브 중 하나"라며 "단순한 내부 단계를 넘어 차세대 성장을 구축하기 위한 토대"라고 전했다. 이어 "울트라넷 인수는 매출과 수익성, 운영 규모를 크게 늘리고 아프리카 전역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IQS텔은 21개국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통신 및 기술 기업으로, 600개 이상의 통신 사업자 상호 연결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23억 명의 모바일 사용자에게 간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상업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AI 부문인 'RealityBorder.com'과 '시큐리온(Cycurion)'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통신 및 사이버보안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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