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 대비 8.68% 규모... 서울주택도시공사 발주
금호건설이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되었다고 2026년 7월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사업의 총공사비는 부가가치세와 관급자재비를 포함해 총 3,506억원 규모다. 이 중 금호건설의 지분은 50%로 예상 공사비는 약 1,753억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예상 공사비인 1,753억원은 금호건설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2조 185억원 대비 8.68%에 해당하는 규모다.
금호건설은 2026년 7월 22일 발주처로부터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통보 공문을 수령하면서 이번 사업의 주요 계약 사항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였다.
본 건설공사의 총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399일이며, 여기에는 우선시공분 공사기간이 함께 포함되어 진행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발주처와의 협의 및 사업 계획 등에 따라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