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아리바이오 대상 94만여주 발행...운영자금 확보 목적
아리바이오랩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20억원(19억 9999만 974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94만 2063주가 신규 발행된다. 신주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발행가액은 2123원이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전액 운영자금이다. 구체적으로는 회사 운영 및 사업 진행을 위해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계열회사인 주식회사 아리바이오다. 아리바이오랩은 재무구조 개선 및 전략적 업무 협력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배정을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인 2359원에서 10%의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
유상증자 대금의 납입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증자 전 아리바이오랩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801만 3913주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감사가 참석해 결의를 마쳤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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