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62만 8152주 자사 계좌 입고 예정
아남전자가 2026년 7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했던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해지 대상 신탁계약은 당초 2026년 5월 28일부터 2027년 5월 27일까지 유지될 예정이었으나 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조기에 해지됐다.
이번 신탁계약 해지로 아남전자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인 해지예정주식은 보통주식 162만 8152주다. 아남전자는 해당 주식을 당사 증권계좌로 입고할 계획이다.
해지 전 아남전자의 배당가능범위 내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보통주식 291만 9939주와 기타주식 30주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인 7715만 2510주의 3.78%에 해당한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함께 참석했다. 아남전자 측은 이번 공시가 지난 5월 28일에 공시한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대한 해지 사항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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