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보통주 2만 8132주 감소
삼성물산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변동되었다고 2026년 7월 27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이들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직전 보고일 대비 2만 8,132주 감소했다.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9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6,173만 8,258주(지분율 38.07%)였다.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는 6,171만 126주(지분율 38.05%)로 소폭 감소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의 장내 매매에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은 보통주 9만 3,411주에서 장내 매도와 매수를 반복해 최종 6만 5,279주로 줄었다.
최대주주인 이재용은 보통주 3,568만 8,797주(지분율 22.01%)를 소유하고 있다. 친인척인 이부진은 1,045만 6,450주(지분율 6.45%)를 보유 중이며, 이서현은 1,166만 2,168주(지분율 7.19%)를 소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유정이 60만 주(지분율 0.37%),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00만 주(지분율 1.23%), 삼성문화재단이 114만 4,086주(지분율 0.71%)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은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장내매도와 장내매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총 2만 8,132주의 보통주가 감소하여 지분율은 0.04%가 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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