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국내외 유통채널 확대에 투입
코스닥 상장사 본느가 100억 원 규모의 제6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3일(접수일) 공시했다.이번에 발행되는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3.0%, 만기이자율은 5.0%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9년 8월 28일까지다. 자금 조달의 목적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본느는 조달한 100억 원을 화장품 브랜드 사업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투자, 국내외 유통채널 확대, 공급망 구축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투입할 계획이다.
자금 사용 계획에 따르면 2026년에 40억 원을 우선 집행하고, 2027년에 30억 원, 2028년 이후에 나머지 30억 원을 연도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1,396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716만 3,323주다. 이는 주식총수 대비 46.06%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8월 28일부터 2029년 7월 28일까지다. 이번 사채의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8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주식회사 벤타셀렉트다. 벤타셀렉트는 2026년에 신규 설립된 법인으로 본느는 경영상 필요자금 조달과 납입 능력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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