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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라, 본사 이전 및 대출 계약 개정…2분기 순손실 4023만 달러

야들리로 본사 이전하며 110만 달러 리스 자산 등록…허큘리스 대출 한도 1억 500만 달러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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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호흡기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사바라(SAVARA INC, NASDAQ:SVRA)가 본사 이전과 함께 대출 계약을 개정하며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재무 구조를 재정비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사바라는 올해 2분기 4022만 8000달러(약 4023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3040만 1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난 수치다.

사바라는 올해 3월 펜실베이니아주 야들리 소재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 65개월 기간의 새로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본사를 이전했다. 임대차 효력은 7월 1일부터 발생했으나, 회사는 테넌트 개선 공사를 위해 5월 1일부터 해당 공간에 조기 접근 권한을 얻었다. 이에 따라 사바라는 회계상 개시일인 5월 1일 기준으로 110만 달러 규모의 사용권(ROU) 자산과 리스 부채를 각각 인식했다. 기존 랭혼 소재 본사 임대차 계약은 6월 30일부로 종료됐다.

허큘리스 대출 계약 개정 및 한도 증액

사바라는 올해 1월 26일 허큘리스 캐피탈(Hercules Capital, Inc.) 등 대출기관들과 기존 대출 계약에 대한 제1차 개정안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사바라가 확보한 총 대출 가능 한도는 기존 3000만 달러에서 최대 1억 5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개정안에 따라 사바라는 승인 마일스톤을 달성할 경우 추가로 최대 7500만 달러를 분할 차입할 수 있다. 먼저 승인 마일스톤 달성 후 120일 이내 또는 2027년 6월 30일 중 빠른 날짜까지 최대 4500만 달러를 차입할 수 있으며, 해당 한도를 모두 소진하거나 만기된 이후 동일한 기한 내에 추가로 최대 3000만 달러를 더 빌릴 수 있다.

또한 이번 개정으로 재무 약정 준수 기한도 연장됐다. 현금 보유 요건 준수 시작일은 2027년 4월 1일로, 조건부 최소 매출 요건 준수 시작일은 2027년 9월 30일로 각각 연기됐다.

사바라는 자가면역성 폐포 단백증(autoimmune PAP) 치료를 위한 흡입형 과립구-대식세포 집락 자극 인자(GM-CSF) 후보물질인 '몰브리비(MOLBREEVI, 성분명 몰그라모스팀)'의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사바라 #SVRA #임대차계약 #허큘리스캐피탈 #몰브리비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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