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어멘텀 홀딩스, 14억 달러 규모 신규 장기 차입금 조달…금리 조건 대폭 개선

기존 대출 15억 9100만 달러로 재편 및 한도 대출 10억 달러로 증액…3분기 누적 매출 102억 달러
어멘텀 홀딩스, 14억 달러 규모 신규 장기 차입금 조달…금리 조건 대폭 개선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서비스 기업 어멘텀 홀딩스(AMENTUM HOLDINGS INC, NYSE:AMTM)가 대규모 채무 재조정을 통해 자본 구조를 개편하고 금리 조건을 개선했다. 이번 조치로 회사는 이자 비용 부담을 낮추고 유동성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어멘텀 홀딩스는 지난 2026년 4월 24일 기존 선순위 담보 신용 시설(Credit Facility)의 제1차 개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31년 4월 24일 만기인 14억 달러 규모의 신규 선순위 담보 텀론 A(Term Loan A) 시설을 신설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와 함께 기존의 텀론 시설을 15억 91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선순위 담보 텀론 B(Term Loan B) 시설로 재편했다. 텀론 B의 만기는 2031년 9월 27일이다. 회사는 지난 6월 30일 텀론 B에 대해 1억 2500만 달러의 자발적 원금 조기 상환을 실시했다.

금리 조건 인하 및 회전 한도 대출 증액

이번 계약 개정으로 어멘텀 홀딩스의 차입 금리 조건이 한층 유리해졌다. 신설된 텀론 A의 연 이자율은 회사의 제1담보 레버리지 비율에 따라 대안기준금리(ABR)에 0.25%~1.00%를 더하거나, 조정된 기간 한정 담보익일조달금리(Term SOFR)에 1.25%~2.00%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된다.

텀론 B의 연 이자율 역시 ABR 플러스 0.75% 또는 기간 SOFR 플러스 1.75%로 조정됐다. 이는 개정 전 기존 텀론 금리(ABR 플러스 1.25% 또는 기간 SOFR 플러스 2.25%) 대비 가산 금리가 0.50%포인트 인하된 수치다.

아울러 회사는 회전 한도 대출(Revolver) 규모를 기존 8억 5000만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1억 5000만 달러 증액했다. 신용장 개설 한도는 2억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로, 스윙라인 대출 한도는 1억 달러에서 1억 5000만 달러로 각각 늘어났다. 개정된 회전 대출의 만기는 2031년 4월 24일이다. 지난 7월 3일 기준 회전 대출 잔액은 없다.

3분기 누적 매출 102억 달러 기록

한편 어멘텀 홀딩스의 2026 회계연도 9개월 누적(2026년 7월 3일 종료) 매출은 102억 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04억 6800만 달러) 대비 약 2.5%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디지털 솔루션(DS) 부문이 42억 6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40억 4700만 달러) 대비 성장했으나, 글로벌 엔지니어링 솔루션(GES) 부문 매출이 59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64억 2100만 달러) 대비 줄어들며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4억 61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억 4500만 달러) 대비 33.6% 증가했다. 누적 순이익은 1억 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600만 달러) 대비 530.8% 급증했다. 누적 주당순이익(EPS)은 기본 및 희석 기준 모두 0.67달러로 집계됐다.

어멘텀 홀딩스는 미국 버지니아주 섄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및 동맹국 정부 기관과 국제 상업 시장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환경 복원, 우주 시스템, 국방 엔지니어링 등 국가 안보와 직결된 첨단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어멘텀홀딩스 #AMTM #채무재조정 #텀론A #텀론B #회전대출 #실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