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81만 달러 규모…이사회 의장 부친이자 대주주인 제시 C. 크로우포드 지분 매입
크로우포드 앤드 컴퍼니(CRAWFORD & CO, NYSE:CRD-A)가 대주주로부터 대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크로우포드 앤드 컴퍼니는 지난 10일 제시 C. 크로우포드(Jesse C. Crawford)와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그가 보유한 회사의 클래스 A 보통주 100만 주를 매입했다고 1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주당 매입 가격은 계약 체결 직전 뉴욕증권거래소 공식 종가의 97% 수준으로 결정됐으며, 총 매입 금액은 약 1281만 3700달러다.
주식을 매도한 제시 C. 크로우포드는 크로우포드 앤드 컴퍼니 이사회의 비상임 의장인 제시 C. 크로우포드 주니어(Jesse C. Crawford, Jr.)의 부친이자 이 회사의 대주주다.
이번 거래는 특수관계인 거래에 해당해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의 검토와 승인을 거쳤으며, 이사회도 이를 별도로 승인했다. 감사위원회와 이사회는 종가 대비 3% 할인된 매입 가격이 회사와 주주들의 이익에 부합하고 공정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 거래가 완료된 후 크로우포드 앤드 컴퍼니의 발행 주식 수는 클래스 A 보통주 2868만 6832주, 클래스 B 보통주(NYSE:CRD-B) 1890만 4905주가 된다.
크로우포드 앤드 컴퍼니는 미국 조지아주 피치트리 코너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보험 손해사정 및 위험 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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