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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 온콜로지, 자금난에 '계속기업 의문' 제기…NMS와 특허 분쟁 속 1010만 달러 수혈

6월 말 기준 현금성 자산 3450만 달러로 1년 내 고갈 우려…7월 이사·기관 대상 유상증자 단행
카디프 온콜로지, 자금난에 '계속기업 의문' 제기…NMS와 특허 분쟁 속 1010만 달러 수혈이미지 확대보기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카디프 온콜로지(CARDIFF ONCOLOGY INC, NASDAQ:CRDF)가 자금 부족으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됐다고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카디프 온콜로지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순손실과 영업활동 현금흐름 부적(음수)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및 단기투자자산은 총 3450만 달러로,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 자금을 충당하기에 부족한 수준이다. 이에 회사 경영진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존재한다고 결론지었다. 지난 11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 같은 재무적 우려 속에서 카디프 온콜로지는 지난 7월 14일 기관 투자자 및 회사 임원·이사진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을 단행했다. 회사는 주당 1.05달러에 보통주 857만 1429주와 동일 수량의 워런트(신주인수권)를 기관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회사 내부 임원 및 이사들에게는 주당 1.455달러에 보통주 72만 1649주와 워런트 72만 1649주를 발행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회사가 확보한 총 공모 금액은 1010만 달러 규모다.

이탈리아 NMS와 핵심 파이프라인 특허 분쟁 돌입

재무적 압박과 더불어 카디프 온콜로지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온반서팁(onvansertib)'의 원소유주인 이탈리아의 네르비아노 메디컬 사이언스(Nerviano Medical Sciences S.r.l., 이하 NMS)와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NMS는 지난 2월 24일 카디프 온콜로지가 미국 특허 2건에 NMS 직원을 공동 발명자로 등재하지 않아 라이선스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카디프 온콜로지는 이에 맞서 5월 19일 캘리포니아 남부지방법원에 NMS를 상대로 계약 이행 및 계약 위반이 없었음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5월 27일에는 NMS가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6월 10일에는 NMS의 계약 해지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NMS 역시 6월 26일 맞소송을 제기하며 대립하고 있다. 카디프 온콜로지는 법원이 NMS의 계약 해지가 유효하다고 판결할 경우 온반서팁에 대한 권리를 상실해 사업과 재무 상태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분기 순손실 923만 달러로 적자 지속

한편 카디프 온콜로지의 올해 2분기(4~6월) Royalty 매출은 10만 4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961만 5000달러로 나타났다. 순손실은 923만 2000달러(주당 0.14달러)로 전년 동기 1394만 3000달러(주당 0.21달러)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2157만 7000달러다.

카디프 온콜로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암 세포의 분열에 관여하는 PLK1 효소를 억제하는 표적 항암제 온반서팁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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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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