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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 홈 앤드 파이낸스, 2분기 순손실 3059만 달러 기록…주식 발행 등으로 자본 확충

2분기 총매출 5470만 달러로 전년비 28% 증가…버밍엄 은행은 매각 진행 중 '중단영업'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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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주택 금융 플랫폼 기업 베터 홈 앤드 파이낸스 홀딩(BETTER HOME & FINANCE HOLDING, NASDAQ:BETR)이 올해 2분기 확정 실적과 재무 상태를 담은 분기보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지난 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베터 홈 앤드 파이낸스의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 총매출은 5470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4268만 5000달러) 대비 28.1% 증가했다. 이 기간 순손실은 3059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627만 달러 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1.64달러로 집계됐다.

주식 발행 및 워런트 행사로 자본 강화

회사는 2분기 중 주식 발행과 워런트 행사 등을 통해 자본을 대거 확충했다. 공시일 기준 발행 및 유통 중인 주식 수는 클래스 A 보통주 1324만 3928주, 클래스 B 보통주 431만 7106주, 클래스 C 보통주 143만 7545주다.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주식 발행을 통해 7769만 7000달러의 현금이 유입됐으며, 워런트 행사로 573만 2000달러를 조달했다. 이에 따라 총 주주지분은 지난해 말 3718만 3000달러에서 올해 6월 30일 기준 5789만 7000달러로 늘어났다.

재무 상태를 보면 2분기 말 기준 자산 총계는 15억 4229만 4000달러, 부채 총계는 14억 8439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대출 채권을 담보로 한 창고신용공여(Warehouse lines of credit) 잔액은 4억 5433만 4000달러로 지난해 말(4억 1186만 2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선순위 사채(Senior notes) 잔액은 1억 9880만 2000달러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국 버밍엄 은행 매각 및 중단영업 분류

베터 홈 앤드 파이낸스는 버밍엄 은행(Birmingham Bank)의 매각 계획에 따라 관련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자산 및 부채로 분류하고 중단영업으로 처리했다. 2분기 말 기준 버밍엄 은행을 포함한 중단영업 관련 자산은 8억 2538만 달러, 부채는 7억 6211만 1000달러다. 버밍엄 은행은 2분기 중 87만 200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90만 6000달러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베터 홈 앤드 파이낸스 홀딩은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틴맨(Tinman)'을 활용해 미국 전역에서 주택 담보 대출 및 지분 금융 서비스를 자동화하여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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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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