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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빌더스, 카자흐스탄 텅스텐 광산 개발사 '카즈 리소시스'와 합병 계약

미국 국방·우주 공급망 겨냥…16억 달러 규모 정부 금융 지원 추진
스카이라인 빌더스 그룹 홀딩(SKYLINE BUILDERS GROUP HOLDING, NASDAQ:KAZR)은 카자흐스탄의 핵심 광물 개발 기업인 카즈 리소시스 그룹(KAZ Resources Group)과 기업결합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는 '카즈 리소시스(Kaz Resources Inc.)'로 사명을 변경하고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합병 거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등록 효력 발생과 주주 및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4분기 또는 2027년 초에 완료될 전망이다. 합병 완료 시점의 예상 발행 주식 수는 약 4억 2100만 주이며, 기존 카즈 리소시스 그룹 주주들이 합병 법인의 지분 72.5%를 보유하게 된다.

카즈 리소시스 그룹은 카자흐스탄 국영 광업 기업인 타우켄 삼루크(Tau-Ken Samruk)와 합작법인(Severniy Katpar LLP)을 설립하고 지분 70%를 확보해 세베르니 카트파르(Severniy Katpar)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중부 카라간다 광산 지구 인근의 '북부 카트파르(Northern Katpar)'와 '상부 카이락티(Upper Kairakty)' 등 2개의 텅스텐 광산 개발권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광산의 추정 매장량은 약 140만 톤(텅스텐 삼산화물 기준)으로, 중국 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텅스텐 자원 중 하나다. 연간 1만 2000톤의 텅스텐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기준 글로벌 광산 생산량의 약 15%에 달하는 규모다. 예상 광산 수명은 50년 이상이며, 생산 원가는 10kg(mtu)당 약 100달러 수준으로 글로벌 최저 수준의 비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정부 금융 지원 및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수혜 기대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과 카자흐스탄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다. 회사는 미국 수출입은행(EXIM)으로부터 최대 9억 달러,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로부터 최대 7억 달러 등 총 16억 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 의향서(LOI)를 확보했다. 또한 2025년 3월 미국 상무부의 전략거래옹호시범(STAT) 프로그램 지원 대상 프로젝트로 승인받아 미국 정부의 무역 옹호 지원을 받고 있다.

텅스텐은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10대 핵심 광물 중 하나로 지정한 희귀 금속이다. 현재 글로벌 텅스텐 공급의 약 83%를 중국이 지배하고 있으며, 미국은 2015년 이후 자체적인 1차 생산을 중단하고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다. 특히 2027년 1월 1일부터 미국의 새로운 국방 조달 규정에 따라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산 텅스텐 분말 및 합금의 조달이 제한될 예정이어서 대체 공급망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카즈 리소시스는 채굴된 텅스텐을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제련해 반제품인 파라텅스텐산암모늄(APT)과 텅스텐 산화물로 가공한 뒤, 철도와 해상(미들 코리더)을 통해 미국 시장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인 DRA 글로벌, ERM, 나이트 피솔드와 함께 북부 카트파르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타당성 조사(DFS)에 착수했으며, 2027년 말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최종 투자 결정(FID)은 2028년에 내릴 예정이다.

스카이라인 빌더스 그룹 홀딩은 미국과 카자흐스탄 간의 핵심 광물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 양국 정부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우주·국방·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 텅스텐 장기 공급 계약(Offtake)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광산 건설은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착공해 2030년 시운전을 거쳐 2031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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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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