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서명 'One Big Beautiful Bill Act' 세법 변경 내용…이자비용 공제 기준·외국납부세액공제율 등 조정
미국의 엔지니어링 제품 제조업체 이스턴(THE EASTERN CO, NASDAQ:EML)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 법안이 올해 법인세 충당부채 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이스턴이 2026년 8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7월 4일 서명된 OBBBA 법안이 올해 법인세 충당부채 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OBBBA 법안 도입으로 세제 변화
이번 법안 도입으로 이스턴이 영향을 받을 주요 세법 변경 사항은 크게 네 가지다. 먼저 2025년과 2026년 과세 연도의 이자비용 공제(IRC Section 163(j)) 한도 계산 시, 기존 세전영업이익(EBIT) 기준에서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를 차감하기 전 소득(EBITDA) 기준으로 과세 표준이 변경된다. 이에 따라 이자비용 공제 한도가 늘어나게 된다.또한 해외 자회사 유보소득(GILTI)에 대한 세액공제(Section 250) 비율 하락 폭이 기존 계획(37.5%로 축소)보다 완화된 40%로 확정됐다. 무형자산 소득(FDII)에 대한 공제 비율 역시 기존 예정됐던 21.875%보다 높은 33.34%로 유지된다. 아울러 해외 자회사 유보소득에 대한 외국납부세액공제 비율이 기존 80%에서 90%로 인상된다.
연구개발 비용 회계 처리 변경
이와 함께 이스턴은 국내 연구 및 실험 지출(R&D 비용)에 대한 회계 처리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회사는 미국 국세청(IRC) 규정에 따라 R&D 비용을 즉시 비용으로 처리하는 공제법(Deduction method)을 채택했다.다만 지난 2022년부터 2024년 사이에 자본화된 연구개발 비용에 대해서는 기존 규정대로 미국 내 발생 비용은 5년, 해외 발생 비용은 15년에 걸쳐 상각 처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스턴은 미국 코네티컷주 쉘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업용 운송, 물류 및 기타 산업 시장을 겨냥한 엔지니어링 솔루션과 제품을 설계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대만, 중국 등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스턴 #EML #OBBBA #법인세 #회계변경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