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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윈드, 풍력 사업 철수 후 첫 분기 순손실 64만 달러로 적자 축소

텍사스 애빌린 공장 매각으로 1715만 4000달러 현금 유입... 신규 규제 속 AMP 세액공제 577만 달러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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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밀 부품 및 솔루션 제조업체 브로드윈드(BROADWIND INC, NASDAQ:BWEN)가 풍력 사업 철수 이후 첫 성적표에서 적자 폭을 줄이며 체질 개선 작업을 이어갔다. 자회사 매각을 통해 대규모 현금을 확보한 가운데, 신규 규제 속에서도 수백만 달러 규모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았다.

브로드윈드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연결 순손실은 63만 9000달러(주당 0.0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98만 9000달러(주당 0.04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규모가 약 35% 감소한 수치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애빌린 공장 매각 완료로 1715만 4000달러 현금 확보

브로드윈드는 지난 4월 30일 자회사 브로드윈드 헤비 패브리케이션(Broadwind Heavy Fabrications, Inc.)이 텍사스주 애빌린 소재 생산 시설과 관련 자산을 이에스 홀딩스(IES Holdings, Inc.)의 자회사인 프리먼 인클로저 시스템즈(Freeman Enclosure Systems, LLC)에 최대 1950만 달러에 매각하는 거래를 종결했다. 이번 매각으로 회사는 1715만 4000달러의 순현금을 수취했으며, 거래와 관련해 22만 4000달러의 손실을 중단영업손익에 반영했다.

회사는 기존 고객 계약 이행과 풍력 타워 제조 의무 완료를 위해 매수 측과 9월 5일까지 임차하는 단기 리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과거 헤비 패브리케이션 부문의 계약 분쟁과 관련해 2분기 중 110만 6000달러의 비용을 중단영업손익에 추가로 반영했다.

신규 규제 속 상반기 AMP 세액공제 577만 달러 확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 Credits) 혜택은 지속됐다. 브로드윈드는 올해 2분기와 상반기 각각 300만 달러, 577만 2000달러의 gross AMP 세액공제를 중단영업손익 내에 인식했다. 상반기 공제액 중 6.5%의 할인액(37만 5000달러)과 기타 행정 비용 4만 4000달러가 차감됐다.

다만 작년 7월 제정된 '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에 따라 해당 세액공제는 2027년 이후 생산·판매분부터 폐지된다. 또한 올해 1월 1일부터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 우려 국가가 지배하는 '우려 외국집단(PFE)'으로부터 원재료를 조달하거나 물질적 지원을 받을 경우 세액공제 혜택이 배제되는 신규 규제가 적용됐다. 회사는 향후 발표될 최종 규정이 2026년 이후 세액공제 청구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부채 상환 및 유동성 강화

공장 매각 대금 유입 등에 힘입어 회사의 재무 구조는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 말 45만 7000달러에 불과했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올해 6월 30일 기준 1704만 3000달러로 급증했다. 이 중 1303만 7000달러는 머니마켓펀드(MMF)에 예치됐다.

회사는 자산 매각 대금 중 일부를 활용해 웰스파고(Wells Fargo)와의 신용공여 약정에 따른 term loan 원금 142만 달러를 중도 상환했다. 이에 따라 6월 30일 기준 2022 Credit Facility 하의 총 부채 잔액은 319만 4000달러로 줄었으며, 최소 가용성 요건(25%)을 고려한 추가 차입 가능 금액은 1426만 4000달러다. 회사는 현재 모든 재무 약정을 준수하고 있다.

브로드윈드는 미국 전역에 생산 시설을 두고 발전, 핵심 인프라 및 기타 특수 분야에 사용되는 구조물, 장비, 정밀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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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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