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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린 파마, 2분기 순손실 2893만 달러 기록…"현금 여력 2029년까지 충분"

R&D 비용 증가로 적자 폭 확대…AP01 임상 2b상 환자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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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애벌린 파마(AVALYN PHARMA INC, NASDAQ:AVLN)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구개발(R&D) 비용이 늘어나면서 순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

애벌린 파마의 2분기 순손실은 2893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2019만 1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났다.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2472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788만 2000달러보다 증가했다. 회사 측은 현재 진행 중인 AP01 및 AP02 임상 시험과 AP01의 공개 연장 연구인 SAIL이 R&D 비용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일반관리(G&A) 비용 역시 인력 확충과 주식 보상 비용을 포함한 인사 관련 지출 증가로 전년 동기 389만 5000달러에서 656만 1000달러로 늘어났다.

4억 달러 이상 현금 확보로 안정적 운영 전망

애벌린 파마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4억 1352만 8000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2026년 5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약 3억 1660만 달러의 순수입금이 포함된 수치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한 자금력으로 오는 2029년까지 운영 자금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 현황

진행성 폐섬유증(PPF) 치료제 후보물질인 흡입형 피르페니돈 'AP01'의 글로벌 임상 2b상(MIST) 환자 등록이 완료됐다. 당초 목표인 375명을 초과해 총 398명의 환자가 등록됐으며, 탑라인(주요) 결과는 2027년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오는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호흡기학회(ERS) 학술대회에서 AP01의 폐 조직 분포 모델링 데이터 등을 담은 초록 2건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인 흡입형 닌테다닙 'AP02'의 글로벌 임상 2상(AURA) 환자 등록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60명 모집을 목표로 하는 이 임상의 탑라인 결과는 2027년 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피르페니돈과 닌테다닙의 복합제인 'AP03'의 임상 1상 시험은 2026년 말까지 개시할 예정이다.

애벌린 파마는 심각하고 희귀한 호흡기 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설립된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사로, 기존 항섬유화 약물을 폐로 직접 전달하는 흡입형 제형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애벌린파마 #AVLN #AP01 #폐섬유증 #임상2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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