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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루스 파워, 2분기 영업이익 10% 증가…비용 절감 효과에 흑자 전환

2분기 영업이익 978만 달러 기록…부채 793만 달러 상환하며 재무 건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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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분산형 태양광 발전 자산 소유 및 운영 기업인 스프루스 파워 홀딩(SPRUCE POWER HOLDING CORPORATION, NYSE:SPRU)이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스프루스 파워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97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888만 8000달러 대비 10% 증가했다. 주주귀속 순이익은 331만 9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1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96만 6000달러의 순손실(주당순손실 0.17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반면 2분기 매출은 3034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3325만 6000달러 대비 소량 감소했다. 회사 측은 태양광 재생에너지 크레딧(SREC) 및 성과 기반 인센티브(PBI) 매출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구조조정 통한 비용 절감이 실적 견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개선된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고강도 비용 절감 조치 덕분이다. 2분기 총 영업비용은 2057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2436만 8000달러 대비 16% 줄었다. 특히 판매비와 관리비(SG&A)가 전년 동기 1523만 4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1127만 9000달러로 26% 급감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3분기 단행한 인력 감축이 비용 절감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은 322만 8000달러 유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233만 3000달러 유출) 대비 유출 폭이 늘었다. 다만 이를 조정한 조정 영업현금흐름(Adjusted Cash Flow from Operations)은 477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비GAAP 기준 지표인 영업 EBITDA(Operating EBITDA)는 전년 동기 2464만 1000달러에서 7% 증가한 2647만 달러를 기록했다.

부채 감축 지속 및 자사주 매입 현황

스프루스 파워는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2분기 중 793만 2000달러의 비소구권(Non-recourse)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채 원금을 상환했다. 이에 따라 올해 6월 30일 기준 총 부채 원금 잔액은 6억 7950만 달러로 줄었으며, 헤지 계약을 포함한 혼합 이자율은 6.2% 수준이다.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제한된 현금은 총 8154만 3000달러(주당 4.24달러)다. 한편, 스프루스 파워는 2분기 중 보통주 매입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총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중 잔여 한도는 4200만 달러로 유지됐다.

스프루스 파워는 미국 18개 주에서 약 8만 3000개의 주택용 태양광 자산 및 고객 계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6만 개의 제3자 소유 주택용 태양광 시스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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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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