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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선두' 시큐리타이즈, 2분기 매출 1443만 달러…뉴욕증시 상장 후 첫 실적 발표

온체인 관리자산 50억 달러 돌파…순손실 2168만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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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자산(RWA) 토큰화 전문 기업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CORPORATION, NYSE:SECZ)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시큐리타이즈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1443만 5845달러로 전년 동기(1526만 2176달러) 대비 5%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토큰화(Tokenization)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783만 9139달러를 기록했으나, 자산 관리(Asset Servicing) 매출은 3% 증가한 659만 6706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순손실은 2168만 9202달러로, 전년 동기(614만 6303달러) 대비 손실 폭이 늘어났다. 희석 주당순손실은 2.37달러를 기록했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545만 8724달러 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의 180만 6027달러 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온체인 관리자산 50억 달러 돌파

재무적 손실에도 불구하고 토큰화 자산 규모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평균 토큰화 관리자산(AUM)은 4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6월 30일 기준 총 AUM 역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43억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현재 온체인 상에서 관리되는 자산 규모가 약 50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7개 이상의 자산이 각각 1억 달러 이상의 AUM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2분기 중 플랫폼을 통한 총 거래량(Aggregate Transaction Volume)은 5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7% 급증했다. 시큐리타이즈 펀드 서비스가 관리하는 활성 펀드는 6월 30일 기준 663개로 집계됐으나, 총 관리자산(AUA)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감소한 243억 달러를 기록했다.

카를로스 도밍고(Carlos Domingo) 시큐리타이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분기 종료 직후인 7월 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업계 최초로 상장된 토큰화 기업이 됐다"고 밝혔다.

제도권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 확대

시큐리타이즈는 2분기 중 대형 명의개서 대리인인 컴퓨터셰어(Computershare), 콘티넨탈(Continental Stock Transfer & Trust)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상장사의 토큰화 주식 발행 지원에 나섰다. 또한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로부터 토큰화 증권 수탁 및 청산 업무를 위한 브로커-딜러 권한 확대를 승인받았다.

프란시스코 플로레스(Francisco Flores) 최고재무책임(CFO)은 "분기 종료 하루 뒤인 7월 1일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I(Cantor Equity Partners II)와의 기업결합을 완료했다"며 "이에 따라 3분기 진입 시점에 부채 없이 약 3억 500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해 강력한 유동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시큐리타이즈는 미국 내에서 SEC 등록 브로커-딜러인 시큐리타이즈 마켓츠와 명의개서 대리인, 투자자문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규제 승인을 받아 미국과 유럽 양 지역에서 디지털 증권 인프라 라이선스를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다. 아폴로, 블랙록, BNY, KKR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실물자산 토큰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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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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