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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엡실론 에너지, Susquehanna 자산 매각으로 2분기 순이익 713만 달러 달성

Susquehanna 카운티 로열티 자산 등 420만 달러에 처분... 소송 합의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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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육상 천연가스 및 원유 개발 기업인 엡실론 에너지(EPSILON ENERGY LTD, NASDAQ:EPSN)가 지난 2분기 Susquehanna 카운티 자산 등을 매각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번 공시는 지난 12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자산 매각으로 417만 달러 처분이익 반영

엡실론 에너지는 2026년 5월 4일 펜실베이니아주 Susquehanna 카운티의 특정 오버라이딩 로열티 지분(ORRI)을 비공개 개인 매수자에게 390만 달러에 매각했다. 이어 5월 12일에는 텍사스주 Ector 카운티의 우물 시추공 지분을 30만 달러에 처분했다. 회사는 해당 자산들에 대한 원가 기준(cost basis)이 없어 매각 대금 전액인 417만 4,368달러를 2분기 및 상반기 연결손익계산서상 '유가스 자산 매각 이익'으로 계상했다.

이 같은 일회성 이익과 매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은 713만 3,47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55만 1,461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1,826만 1,656달러로 전년 동기(1,162만 4,733달러)보다 늘었다.

시추 계약업체 소송 합의 종결 및 미결 소송 현황

회사는 2025년 'Leavitt Fed 2-9-4MH' 우물의 케이싱 작업 중 발생한 계약업체의 불이행에 대해 제기했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해 2026년 6월 8일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소송은 편견 없이 기각(dismissed with prejudice)되며 종결됐다.

반면 2017년, 2018년, 2020년에 취득한 연방 유가스 임대권 발행과 관련해 미국 토지관리국(BLM)을 상대로 제기된 환경 검토 결함 소송에는 피고-참가인(defendant-intervenor)으로 참여해 임대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송을 지속하고 있다. 경영진은 이 소송의 결과가 회사의 재무 상태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25년 Peak Exploration and Production, LLC 등의 인수 과정에서 주주들이 제기한 정보 공개 미흡 관련 소송(Morgan 소송 및 Lawrence 소송)은 현재까지 소장이 송달되지 않았으며 원고 측의 추가적인 소송 진행 절차도 없는 상태다.

신용 한도 상환 및 배당금 지급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Frost Bank 및 Texas Capital Bank가 주선한 선순위 담보 예비력 기반 회전 신용 한도(Revolving Line of Credit)에서 1,000만 달러를 상환했다. 이에 따라 6월 30일 기준 신용 한도 잔액은 4,050만 달러로 줄었으며, 당시 가용한 차입 한도(Borrowing Base)는 9,000만 달러다.

아울러 엡실론 에너지는 지난 3월 3일과 6월 1일 각각 주당 0.0625달러(연간 주당 0.25달러)의 분기 배당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중 총 377만 4,910달러의 배당금이 주주들에게 지급됐다.

엡실론 에너지는 북미 육상 천연가스 및 원유의 취득, 개발, 수송 및 생산에 주력하는 독립계 에너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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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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