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지 CEO가 이끄는 비바소 대상…10년 만기·연 5% 금리
사일렉스 홀딩(SCILEX HOLDING COMPANY, NASDAQ:SCLX)은 지난 8월 8일 비바소(Vivasor, Inc.)를 차입처로 하여 최대 2000만 달러 한도의 미확약 회전신용공여 약속어음(Promissory Note)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비바소는 만기일 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인출(Drawdown)을 요청할 수 있으며, 미상환 원금 잔액의 합계는 최대 2000만 달러를 초과할 수 없다. 만기는 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120개월(10년)이다. 다만 이번 계약은 미확약(uncommitted) 방식으로, 사일렉스 홀딩은 인출 자금을 제공할 의무가 없으며 각 인출 요청은 사일렉스 홀딩의 독자적인 재량과 합의에 의해서만 자금이 지원된다.
사일렉스 홀딩이 지원에 합의한 인출 자금은 회사의 결정에 따라 현금, 사일렉스 홀딩의 자유 거래 가능 주식, 사일렉스 홀딩 또는 그 자회사가 보유 중인 데이터볼트 AI(Datavault AI, Inc.)의 보통주, 또는 이들의 조합으로 지급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5%로 설정됐으며, 각 인출이 실행된 날부터 이자가 발생한다. 비바소는 조기 상환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대출금을 중도 상환할 수 있다.
현재 사일렉스 홀딩의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헨리 지(Henry Ji) 박사는 비바소의 CEO를 겸임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사일렉스 홀딩 이사회와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체결됐다.
사일렉스 홀딩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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