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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어 에너지, 비용 절감 위해 인력 감축 단행…"3분기부터 효과 반영"

상반기 우라늄 인도량 48만 5000파운드로 증가…주당순손실 0.19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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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라늄 개발 기업 앙코어 에너지(enCore Energy Corp., NASDAQ:EU)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앙코어 에너지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인력 수요 조정을 거쳐 지난 7월 인력 감축(workforce reduction)을 실행했다. 이번 감축 조치는 올해 2분기 중 시작됐으며, 이로 인한 본격적인 비용 절감 효과는 올해 3분기 실적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앙코어 에너지는 올해 상반기(6월 30일 종료) 주당순손실 0.1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주당순손실 0.16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났다. 우라늄 추출량 감소와 투자 자산인 베르데라 에너지(Verdera Energy Corp.)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 조정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상반기 우라늄 추출량은 13만 1274파운드로 전년 동기(31만 7613파운드) 대비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파운드당 추출 비용은 전년 동기 42.92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57.36달러로 상승했다.

상반기 우라늄 인도량 및 매출 단가 상승

실적 지표 중 우라늄 인도량은 증가세를 보였다. 앙코어 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동안 전년 동기(35만 파운드)보다 늘어난 총 48만 5000파운드의 우라늄(U3O8)을 인도했다. 평균 판매 단가 역시 파운드당 70.10달러로 전년 동기(62.58달러) 대비 상승했다. 다만 외부에서 매입한 36만 파운드가 포함되면서 인도된 우라늄의 가중평균 원가는 파운드당 75.54달러로 전년 동기(59.42달러)보다 높아졌다.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 유동성은 88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제한 없는 현금 2180만 달러, 시장성 유가증권 5220만 달러, 재고 자산 1440만 달러가 포함됐다. 베르데라 에너지 주식 평가액 1490만 달러를 제외한 조정 총 유동성은 7350만 달러 수준이다. 보유 중인 우라늄 재고는 총 20만 3304파운드로, 가중평균 원가는 파운드당 70.81달러다.

주요 프로젝트 인허가 및 개발 일정

앙코어 에너지는 주요 우라늄 프로젝트의 인허가 획득과 개발 일정도 공유했다. 텍사스주 알타 메사(Alta Mesa) 프로젝트의 '웰필드 3 확장지(Wellfield 3 Extension)'는 올해 4분기 중 최종 추출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지역은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반면 기존 '웰필드 7'은 자원 고갈에 따라 올해 3분기 중 회수 작업을 종료할 예정이며, 차기 구역인 '웰필드 8'의 최종 허가는 2027년 1분기 말까지 취득할 계획이다.

사우스다코타주에 위치한 듀이 버독(Dewey Burdock) 인시츄 회복(ISR) 우라늄 프로젝트는 지난 6월 22일 미국 연방 토지관리국(BLM)의 인프라 건설 승인에 이어, 2046년 6월까지 유효한 20년 기한의 원료물질 라이선스(SUA-1600) 갱신을 완료해 연방 정부 차원의 인허가를 모두 확보했다. 회사는 지난 6월 15일 사우스다코타주 정부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으며, 주 정부 승인을 전제로 오는 2028년 본격적인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앙코어 에너지는 오는 8월 17일 이사회 임원 및 경영진을 대상으로 2024년 장기인센티브 계획에 따른 주식 기준 보상을 부여하기로 했다. 부여 대상 주식은 1년 뒤 베스팅(권리 확보)되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35만 1350주, 3년간 균등 베스팅되는 RSU 40만 9189주, 2028년 말까지의 성과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연동형 주식(PSU) 46만 1757주, 그리고 3년간 균등 베스팅되는 스톡옵션 10만 1351주다. 스톡옵션의 행사가격은 부여일 당일의 보통주 종가로 책정되며 만기는 5년이다.

앙코어 에너지는 미국 내에서 환경 부담이 적은 인시츄 회복(ISR) 기술을 활용해 우라늄을 전문적으로 추출하는 기업이다. 텍사스주와 사우스다코타주, 와이오밍주 등 미국 전역에서 다수의 우라늄 광산 프로젝트 및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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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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