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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 시스템스, 2분기 매출 1266만 달러…조정 EBITDA 손실 79% 개선

인력 20% 감축 등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올해 하반기 흑자 전환 전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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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도로 지능화 플랫폼 기업 레코 시스템스(REKOR SYSTEMS INC, NASDAQ:REKR)가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레코 시스템스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1266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1235만 9000달러) 대비 2%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23% 늘어난 수치다. 특히 마진율이 높은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67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수익성 지표도 크게 호전됐다. 2분기 조정 에비타(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손실은 120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578만 8000달러 손실 대비 79%나 줄어들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56.2%를 기록해 전년 동기(49.5%) 대비 6.7%포인트 상승했다.

인력 감축 등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

이 같은 실적 개선은 올해 상반기 단행한 대대적인 조직 효율화 작업의 결과다. 레코 시스템스는 올해 상반기 동안 전체 인력을 20% 감축하고 엔지니어링 운영을 재조정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일반관리비, 판매마케팅비, 연구개발비 등 주요 운영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400만 달러 감소했다.

아울러 리스 부채 재측정에 따른 일회성 이익 275만 3000달러가 반영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22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773만 5000달러 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순손실은 55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865만 8000달러) 대비 크게 축소됐다.

조셉 날레파(Joseph Nalepa)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실적은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운영 변화의 재무적 성과를 보여준다"며 "조정 EBITDA 손실을 대폭 줄이는 동시에 반복 매출을 늘리고 운영 비용 기준을 실질적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조정 EBITDA 흑자 전환 목표

레코 시스템스는 올해 하반기 중 조정 EBITDA 기준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회사는 인력 감축 외에도 연간 수백만 달러 규모의 추가 비용 절감이 가능한 운영 효율화 방안을 추가로 발굴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말 기준 레코 시스템스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76만 6000달러다.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액은 9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1% 개선되며 자금 소진 속도를 늦췄다. 회사는 현재 보유 중인 '프라임 매출 공유 사채(Prime Revenue Sharing Notes)'의 리파이낸싱(자금 재조달) 방안도 검토 중이다.

레코 시스템스는 미국 전역의 교통 기관, 법 집행 기관, 상업 운영자에게 실시간 도로 데이터와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도로 지능화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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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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