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비용은 전년 수준 유지…6월 말 기준 현금성 자산 1억 953만 달러 확보
캐나다에 설립된 바이오 기업 X바이오테크(XBIOTECH INC, NASDAQ:XBIT)가 올해 2분기 순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회사는 최근 인력 감축을 통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공시에 따르면 X바이오테크의 2분기(4~6월) 순손실은 672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75만 6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1223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264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회사는 올해 매출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시험 진행에 따라 운영 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X바이오테크는 최근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직원 수는 87명이었으나, 이후 인력 감축이 단행됐다. 회사 경영진은 이번 구조조정 관련 비용이 회사의 재무 상태, 영업 실적 또는 현금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구개발비 530만 달러…신규 임상 2상 착수
X바이오테크의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529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533만 6000달러와 유사한 규모를 유지했다. 상반기 누적 R&D 비용은 1050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695만 4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2분기 일반관리(G&A) 비용은 85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0만 달러에서 소폭 줄었다.회사는 지난 분기에 활동성 축성 척추관절염 치료를 위한 새로운 인터루킨-1 알파(IL-1a) 표적 항체의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 2상 시험에 착수했다. 또한 종양학 분야에서 임상 2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향후 규제 경로를 설정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신경학 분야에서는 새로운 항-IL-1a 항체의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1억 953만 달러 현금 확보…12개월 이상 운영 가능
X바이오테크는 올해 6월 30일 기준 1억 952만 8000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1억 2555만 1000달러에서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한 현금 자산을 바탕으로 주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연구 완료를 포함한 주요 전환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최소 12개월 이상 운영 자금을 조달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X바이오테크는 질병에 저항력을 가진 개인으로부터 항체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복제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19년 말 얀센(Janssen)에 IL-1a 차단 항체 기술을 7억 5000만 달러에 매각했으며, 피부과를 제외한 모든 의학 분야에서 새로운 IL-1a 표적 항체를 개발할 수 있는 권리를 유지하고 있다.
#X바이오테크 #XBIT #구조조정 #임상2상 #바이오테크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