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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럭스, 2분기 순손실 947만 달러 기록…'계속기업 의문' 제기

R&D 비용 증가로 적자 확대…자금 여력은 내년 1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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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기업 제네럭스(GENELUX CORPORATION, NASDAQ:GNLX)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인해 올해 2분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 회사는 현 자금 수준으로 내년 1분기까지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제네럭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에 매출 없이 947만 1000달러(약 128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745만 6000달러 대비 적자 규모가 약 27% 늘어난 수치다. 주당순손실(EPS)은 0.21달러로 전년 동기(0.20달러 손실)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적자 확대의 주된 원인은 R&D 비용의 증가다. 2분기 R&D 비용은 650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475만 8000달러)보다 약 37% 증가했다. 일반관리비(G&A) 역시 313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303만 4000달러) 대비 소폭 늘었다. 이에 따라 2분기 총 영업비용은 964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779만 2000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

재무적 불확실성과 자금 조달 계획

제네럭스는 보고서를 통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기록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6월 30일 누적)에만 1839만 9000달러의 순손실을 냈고 영업활동에서 1250만 3000달러의 현금을 사용했다. 누적 결손금은 3억 193만 7000달러에 달한다. 회사의 독립 감사인 역시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재무제표에 대해 계속기업 가정에 대한 의구심을 표시하는 설명 문단을 포함한 바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제네럭스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및 제한된 현금은 918만 4000달러(이 중 200만 달러는 장비 임차 보증금으로 묶인 제한된 현금)이며, 시장성 평가증권은 948만 6000달러다. 회사는 현재 보유한 자금으로 2027년 1분기까지만 계획된 운영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네럭스는 향후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공모 또는 사모 방식의 지분 발행, TD 시큐리티즈(TD Securities (USA) LLC)와의 판매 계약에 따른 ATM(at-the-market) 방식의 주식 판매, 채권 발행, 기존 또는 신규 협력사로부터의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취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실제로 회사는 올해 1월 주식 공모를 통해 1850만 달러의 순수입금을 확보했으며, 2분기 중에는 ATM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주주에게 12만 87주를 매각해 30만 달러의 순수입금을 조달했다.

중국 뉴소라와의 라이선스 계약 현황

회사의 유일한 외부 자금 유입원은 중국 뉴소라(Newsoara HYK Biopharmaceuticals Co., Ltd.)와의 라이선스 계약이다. 제네럭스는 지난 2021년 9월 뉴소라 바이오파마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계열사인 뉴소라 HYK 바이오파마로 승계됐다. 제네럭스는 이 계약을 통해 현재까지 총 1100만 달러(선급금 500만 달러, 마일스톤 600만 달러)를 수취했다. 향후 개발 및 상업화 성과에 따라 최대 1억 6050만 달러의 마일스톤과 한 자릿수 중반에서 10%대 중반 비율의 로열티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온콜로틱 바이러스 후보물질인 '올비벡(Olvi-Vec)'의 다기관 임상 2상 시험(VIRO-25)을 진행 중이다. 뉴소라가 이 임상 비용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나, 2023년 11월과 2025년 9월 추가 합의를 통해 제네럭스가 미국 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비용을 우선 지출하고 뉴소라가 이를 사후 정산하기로 했다. 다만 뉴소라는 이 정산금 지급을 뉴소라의 차기 자금 조달 완료 시점 또는 2026년 12월 31일 중 빠른 날까지 유예할 수 있도록 허용받았다.

제네럭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레이크 빌리지에 본사를 둔 후기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회사로, 치료 대안이 없는 공격적이고 치료가 어려운 암종을 겨냥한 차세대 온콜로틱 면역요법 파이프라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후보물질로는 올비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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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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