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연 5.45%·2036년 만기…단기 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 예정
미국의 천연가스 유통 기업 원 가스(ONE GAS INC, NYSE:OGS)가 3억 75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발행을 완료했다.원 가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비오에이 증권(BofA Securities, Inc.), 알비씨 캐피털 마켓(RBC Capital Markets, LLC), 트루이스트 증권(Truist Securities, Inc.)을 주관사 대표로 하여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13일 공모 발행을 마쳤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연 5.45% 금리의 선순위 채권으로, 만기일은 2036년이다. 채권의 세부 조건은 원 가스와 수탁기관인 유에스 뱅크 트러스트 컴퍼니(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 간에 체결된 기본 계약 및 제1차 추가 계약에 따라 규율된다.
원 가스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기간 대출 상환과 기업어음(CP) 프로그램에 따른 미상환 잔액 결제, 그리고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발행의 주관사들과 수탁기관인 유에스 뱅크 트러스트 컴퍼니 및 이들의 계열사들은 원 가스의 신용 한도 대출, 기간 대출의 대주이거나 15억 달러 규모의 기업어음 프로그램 딜러로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금융 거래 관계를 맺고 있다.
원 가스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천연가스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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