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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데라 푸드 프로세싱, 독립 상장 후 첫 실적 발표…50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가동

2분기 매출 13.2% 증가한 2억 4540만 달러…연간 가이던스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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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 가공 기술 기업 미데라 푸드 프로세싱(MIDERA FOOD PROCESSING INC, NASDAQ:MFP)이 지난 7월 6일 더 미들비 코퍼레이션(The Middleby Corporation)으로부터 분사해 독립 상장 기업이 된 이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미데라 푸드 프로세싱은 2026년 8월 13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7월 4일 종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2억 454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리고메카니카(Frigomeccanica)와 오카(Oka) 인수 효과로 매출이 2390만 달러 늘었으며, 이를 제외한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1.2%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1080만 달러로 전년 동기(291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이와 함께 미데라 푸드 프로세싱 이사회는 지난 8월 10일 최대 50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29년 8월 10일까지 3년간 유효하며, 주식 보상에 따른 주주 가치 희석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사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장내 매수 또는 사적 협상을 통해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식을 반드시 매입해야 할 의무는 없다.

수요 호조에 연간 전망치 상향 조정

회사는 2분기 주문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억 7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4억 46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데라 푸드 프로세싱은 2026 회계연도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 9억 1500만~9억 4500만 달러에서 9억 3500만~9억 6500만 달러로 높여 잡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1% 성장한 수치다.

분사 과정에서 회사는 지난 6월 29일 5년 만기, 10억 달러 규모의 신용 약정을 체결했다. 2분기 말 기준 총부채는 2억 5860만 달러,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5050만 달러로 순부채는 2억 810만 달러다. 이에 따른 순레버리지 비율은 약 1.3배 수준이다. 가용 자금은 회전 신용 한도 잔액 7억 72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8억 2250만 달러에 달한다.

미데라 푸드 프로세싱은 미국 일리노이주 로즈몬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산업용 단백질, 제과, 스낵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가공 장비와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에 약 28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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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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