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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분기 매출 219만 달러 기록…전분기 대비 119% 증가

순손실 5842만 달러로 적자 지속…이스라엘 IAI와 자율비행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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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비행 기술 기업 멀린(MERLIN INC, NASDAQ:MRLN)이 2026년 2분기 매출 219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2026년 1분기 매출 100만 달러 대비 119.4% 증가한 수치다.

재무제표에 따르면 멀린의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5842만 7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순손실인 9041만 9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감소한 수준이다. 비GAAP 기준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 손실은 2783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손실액인 2334만 달러보다 적자 규모가 늘어났다.

멀린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 투자 자산으로 총 1억 839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는 없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31일 기준 보유액인 1억 2310만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

자율비행 기술 개발 및 파트너십 성과

멀린은 이번 분기 중 주요 사업 및 기술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지난 6월 4일 미국 특수작전사령부(USSOCOM)의 C-130J 자율비행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설계검토(CDR)를 완료했다. 다음 단계로 시스템을 항공기에 통합하고 지상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 17일에는 세스나 208B 그랜드 캐러밴(Cessna 208B Grand Caravan) 항공기를 이용해 오시코시(Oshkosh) 공항에서 최초의 완전 자율 착륙을 실행했다.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측면에서는 이스라엘 국영 방산업체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과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파트 25(Part 25) 등급의 상업용 화물 항공기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비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민간 항공 인증 절차 진척

멀린은 뉴질랜드 민간항공국(CAANZ) 및 미국 연방항공청(FAA)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 단계 3(SOI 3)'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멀린 파일럿(Merlin Pilot) 내에서 AI 및 머신러닝 기반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항공교통관제소와 음성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증 이슈 페이퍼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맷 조지(Matt George) 멀린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에 달성한 이정표들은 상업, 기술, 인증 전반에 걸친 독립적인 과제들을 해결한 것"이라며 "어떤 항공기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비행할 수 있는 자율비행 핵심 시스템을 구축하는 여정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멀린은 자율비행을 위한 운영체제를 구축하는 항공우주 및 국방 기술 기업이다. 군용 및 민간 항공기 전체 단계의 자율비행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 특수작전사령부와 C-130J 자율비행 프로그램 하에 1억 달러 이상의 IDIQ(부정기 납품·부정량 계약) 계약 한도액을 확보하고 있다.

#MRLN #MERLIN #자율비행 #C130J #IAI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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