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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 바이오사이언스, 중국 젠사이서 'YB-101' 권리 도입…최대 12억 9500만 달러 규모

반환 의무 없는 선급금 7000만 달러 지급…내년 상반기 그레이브스병 임상 2상 진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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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 바이오사이언스(YARROW BIOSCIENCE INC, NASDAQ:YARW)가 중국 창춘 젠사이 제약(Changchun Genescience Pharmaceutical Company, Ltd.)으로부터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YB-101'(GS-098)의 중화권 외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13일 발표한 분기보고서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계약 조건에 따라 야로 바이오사이언스는 젠사이에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upfront) 7000만 달러(약 930억 원)를 현금으로 지급했다. 이 선급금은 대안적 사용처가 없어 전액 연구개발비(IPR&D)로 일시 소급 반영됐다. 또한 기술 이전 및 임상 개발, 허가, 상업적 매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약 12억 9500만 달러의 마일스톤을 추가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 중 임상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은 최대 1억 달러, 규제 허가 관련 마일스톤은 최대 1억 5000만 달러 규모다. 제품 출시 후에는 연간 순매출액에 따라 10% 초반에서 중반대의 로열티를 지급하게 되며, 로열티 지급 의무는 오는 2046년 1월 20일 만료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그레이브스병 임상 2상 진입 목표

야로 바이오사이언스가 도입한 YB-101은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용체(TSHR)를 표적하는 인간화 단클론 항체다. 현재 젠사이가 중국에서 갑상선 안병증(TED)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 단회 투여(SAD) 및 반복 투여(MAD) 상승 시험을 진행 중이다. 야로 바이오사이언스는 젠사이의 SAD 임상 데이터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해 지난 2026년 March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으며, 오는 2026년 상반기 중 그레이브스병(G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a/2b상 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야로 바이오사이언스의 감사인인 베이커 틸리 US(Baker Tilly US, LLP)는 회사의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보고서를 통해 적정 의견을 표명했다. 야로 바이오사이언스는 설립일인 2025년 10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매출 없이 7099만 4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젠사이에 지급한 선급금 7000만 달러와 연구개발비 60만 4000달러, 일반관리비 39만 달러 등이 반영된 결과다. 2025년 말 기준 회사의 현금 자산은 9999만 4000달러이며, 누적 결손금은 7099만 40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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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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