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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메드 익스프레스, 1분기 순손실 614만 달러로 대폭 축소

매출은 4101만 달러로 19.9% 감소…무형자산 손상차손 기저효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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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 펫메드 익스프레스(PETMED EXPRESS INC, NASDAQ:PETS)는 13일(현지시간)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제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펫메드 익스프레스의 1분기 매출은 4101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5118만 달러) 대비 19.9% 감소했다. 회사 측은 처방약 판매 감소가 소비자 프로모션 사용 축소를 상회하면서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직전 분기들과 비교해 분기별 매출은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간 순손실은 614만 5000달러(주당 0.2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415만 2000달러(주당 1.65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에 반영됐던 대규모 영업권 및 상표권 손상차손(2725만 8000달러)이 이번 분기에는 발생하지 않았고, 일반관리비와 광고비가 감소한 것이 순손실 축소에 주로 기여했다고 밝혔다. 다만 매출 대비 제조업체 리베이트 감소로 매출총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이 같은 긍정적 요인이 일부 상쇄됐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마이너스(-) 344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269만 7000달러 대비 적자가 늘었다.

비용 절감 및 시스템 현대화 추진

펫메드 익스프레스는 이번 분기 마케팅 효율성을 높여 7만 명의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획득 비용(CAC)을 전년 동기 대비 15% 절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용 관리 노력을 통해 일반관리비를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줄였다.

기술 전환의 주요 이정표로 전사적인 신규 SAP ERP 시스템 도입을 완료해 재무 시스템과 보고 프로세스를 현대화했다. 또한 최근 발표한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거래를 통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 유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레슬리 캠벨(Leslie Campbell) 펫메드 익스프레스 이사회 의장 겸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1분기 결과는 지속 가능한 수익성 회복이라는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진전을 보여준다"며 "매출이 점진적으로 안정화되고 마케팅 효율성이 개선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1996년 설립된 펫메드 익스프레스는 반려동물 의약품 및 건강보조제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약국 플랫폼 기업으로, 자회사 펫케어알엑스(PetCareRx)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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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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