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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스 바이오사이언시스, 씨 바이오파마 인수로 파이프라인 강화…2분기 순손실 257만 달러

인수와 함께 최대 7700만 달러 신규 자금 조달 기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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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엔시스 바이오사이언시스(ENSYSCE BIOSCIENCES INC, NASDAQ:ENSC)가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치료제 후보물질을 보유한 씨 바이오파마(Cy Biopharma, Inc.) 인수를 완료하고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엔시스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지난 8월 6일 씨 바이오파마의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인수는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씨 바이오파마가 인수 전에 진행한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1710만 달러의 현금이 유입됐다. 이와 동시에 엔시스는 사모펀드(Private Placement) 방식으로 시리즈 C 무의결권 전환우선주를 발행해 약 2150만 달러의 총액을 조달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모펀드 조달은 앨리 브릿지 그룹(Ally Bridge Group)이 주도했으며 퍼셉티브 어드바이저스(Perceptive Advisors), 델로라 인베스트먼트(Dellora Investments) 등이 참여했다.

이번 인수로 엔시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CRPS 타입 1 치료용 임상 단계 뉴로플라스토제닉 후보물질 'CY200'을 핵심 파이프라인 자산으로 확보했다. 회사는 사모펀드 조달 자금을 주로 CY200의 효능,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하는 무작위 배정 임상 2상 시험과 허가 개발 준비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인수와 사모펀드 조달을 통해 2027년 후반까지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했다. 또한 특정 임상 마일스톤 달성 시 발동되는 최대 3860만 달러 규모의 2차 자금 조달 트랜치를 합치면 총 신규 자금 조달 규모는 최대 77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를 통해 2028년까지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2분기 순손실 257만 달러 기록

엔시스 바이오사이언시스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에 따르면, 매출 역할을 하는 연방 보조금 수입은 116만 4315달러로 전년 동기(137만 1438달러) 대비 약 20만 달러 감소했다. 이는 MPAR 보조금에 따른 연구 활동 일정의 차이에서 기인했다.

R&D(연구개발) 비용은 PF614의 임상 활동 증가에 따른 외부 연구개발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192만 3430달러)보다 늘어난 247만 1752달러를 기록했다. 일반관리비(G&A)는 126만 8952달러로 전년 동기(119만 8523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손실은 257만 87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73만 3517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주당순손실은 0.20달러였다. 회사 측은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으로서 규제 승인을 위한 연구개발 노력이 지속됨에 따라 당분간 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7만 6704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431만 354달러에서 감소했다. 다만 분기 종료 이후 진행된 씨 바이오파마 인수 및 관련 조달을 통해 거래 비용을 제외하고 약 3100만 달러의 현금이 추가로 확보됐다.

엔시스 바이오사이언시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약물 남용 및 과다복용 위험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계열의 통증 치료제와 뉴로플라스토제닉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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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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