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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 테라퓨틱스, 2분기 순손실 4062만 달러로 축소…현금 잔고 10억 달러 돌파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레즈페갈데스류킨' 임상 3상 진입…현금 활주로 2028년 3분기까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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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 NASDAQ:NKTR)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넥타 테라퓨틱스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1013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1117만 5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반면 2분기 순손실은 4062만 2000달러(주당 1.2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159만 3000달러(주당 2.95달러) 대비 손실 폭이 줄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단기·장기 투자자산 총액은 10억 2340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2억 4580만 달러에서 대폭 증가했다. 이는 지난 4월 주관사 인수 방식의 공모(underwritten public offering)를 통해 3억 7380만 달러의 총 자금을 조달한 데 따른 영향이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한 현금 자산으로 임상 3상의 초기 데이터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8년 중반을 지나 2028년 3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레즈페갈데스류킨 임상 3상 본격화

넥타 테라퓨틱스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조절 T세포(T-reg) 자극제 '레즈페갈데스류킨(rezpegaldesleukin)'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 7월 중등도에서 중증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임상 3상 프로그램인 'ZENITH AD'의 첫 두 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총 3개의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임상시험으로 구성된다.

또한 회사는 원형 탈모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b상(REZOLVE-AA)의 52주 탑라인 결과를 지난 4월 발표한 데 이어, 2027년 초 단일 등록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하워드 W. 로빈(Howard W. Robin) 넥타 테라퓨틱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임상 3상 프로그램을 통해 2029년 레즈페갈데스류킨의 첫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BLA) 제출을 위한 명확한 경로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R&D 비용 증가 및 법률 비용 감소

2026년 2분기 총 영업 비용은 5247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4740만 5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는 아토피 피부염 대상 임상 3상 활동과 레즈페갈데스류킨의 생산 관련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분기 R&D 비용은 3912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2988만 6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반면 일반관리(G&A) 비용은 법률 비용 감소에 힘입어 전년 동기 1707만 2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1276만 5000달러로 감소했다. 지분법 적용 투자사인 가넷 바이오켐(Gannet BioChem) 관련 비현금성 손실은 전년 동기 238만 6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31만 9000달러로 줄었다.

넥타 테라퓨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가면역 질환 및 만성 염증성 질환의 근본적인 면역 기능 장애를 해결하기 위한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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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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