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40년 경력의 금융·전략 전문가… 10월 1일 임기 시작
뉴욕멜론은행(BANK OF NY MELLON CORPORATION, NYSE:BNY)은 이사회 신임 사외이사로 비크람 말호트라(Vikram Malhotra)를 선임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말호트라 신임 이사의 합류로 뉴욕멜론은행의 이사회는 총 12명으로 늘어나며, 이 중 11명이 사외이사로 구성된다.말호트라 신임 이사는 1986년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입사해 1998년부터 시니어 파트너로 재직해 왔다. 맥킨지 재직 기간 동안 아메리카 지역 회장, 주주 평의회(이사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은행 및 생명보험 부문 업무를 이끌었다.
로빈 빈스(Robin Vince) 뉴욕멜론은행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말호트라 이사는 맥킨지에서 40년간 근무하며 여러 기업의 CEO와 이사회에 전략, 조직, 성장 우선순위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 왔다"며 "그의 금융 서비스 분야 경험과 글로벌 관점은 뉴욕멜론은행의 혁신 과정에 큰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호트라 신임 이사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21년부터 와튼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아시아 소사이어티 명예 이사와 터치 헬스(Touch Health)의 이사직도 맡고 있다.
뉴욕멜론은행은 글로벌 자본 시장의 중심에 있는 금융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수탁 및 관리 자산(AUC/A)은 62조 6000억 달러, 운용 자산(AUM)은 2조 2000억 달러 규모다. 본사는 뉴욕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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