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시버스, 상반기 순손실 4336만 달러로 축소…자금 조달로 유동성 확보

2분기 순손실 2214만 달러…ATM 및 공모 통해 3143만 달러 순유입
시버스, 상반기 순손실 4336만 달러로 축소…자금 조달로 유동성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농업 생명공학 기술 기업 시버스(CIBUS INC, NASDAQ:CBUS)가 비용 감축 노력과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적자 폭을 줄이고 현금 흐름을 개선했다.

시버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6월 30일 종료 6개월간) 매출은 26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96만 7000달러) 대비 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4336만 7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7595만 달러 대비 적자 규모를 크게 줄였다. 지난해 상반기에 반영됐던 2095만 달러 규모의 영업권 손상차손(Goodwill impairment) 요인이 사라지고 연구개발(R&D) 및 판관비 등 전반적인 운영 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다. 지난 13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자본 시장서 3143만 달러 조달…유동성 보강

시버스는 상반기 중 주식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며 재무적 기초체력을 보강했다. 상반기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유입액은 3143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4783만 1000달러)보다는 줄었으나 여전히 유의미한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증권 발행을 통해 총 3726만 달러의 현금이 유입됐으며, 발행 비용으로 535만 7000달러가 지출됐다. 여기에는 시장대응형(ATM) 주식 발행 프로그램을 통한 Class A 보통주 3,059주 발행과 등록 공모(Registered offering)를 통한 Class A 보통주 2181만 3408주 발행 등이 포함됐다.

이 같은 자금 조달에 힘입어 상반기 말(6월 30일 기준) 보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042만 9000달러로 지난해 말(992만 3000달러) 대비 1050만 6000달러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활동에 사용된 순현금은 2089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2543만 1000달러) 대비 감소하며 현금 소진 속도를 늦췄다.

존속 능력 불확실성 경고…추가 조달 필요

다만 시버스는 보고서를 통해 지속적인 적자 누적으로 인해 기업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Going Concern)에 대한 상당한 의구심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말 기준 회사의 유동부채는 1444만 7000달러이며, 누적 결손금은 9억 161만 8000달러에 달한다.

회사 측은 향후 사업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추가적인 자본 조달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자금 수요는 보유 현금 외에 기술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선급금 및 마일스톤 수수료, 연간 라이선스료, 로열티 등 상업화 활동을 통한 매출과 정부 및 제3자 자금 지원, 공모나 사모를 통한 지분·채무 금융(ATM 프로그램 포함) 등을 통해 충당할 계획이다. 만약 적절한 시기에 충분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할 경우, 유동성 관리를 위해 보다 엄격한 비용 절감 조치를 시행하거나 사업 운영을 대폭 지연, 축소 또는 중단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버스는 독자적인 유전자 편집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외래 DNA 주입 없이 작물 자체의 유전자를 정밀 편집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종자를 직접 판매하지 않고, 종자 회사의 우수 품종을 개량해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로열티를 받는 사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해 있다.

#시버스 #CBUS #농업생명공학 #유전자편집 #계속기업불확실성 #자금조달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