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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싱 스퀘어, 기업공개 완료 후 2분기 4269만 달러 순손실 기록

PSUS 상장 및 자산 재평가로 인한 비현금성 비용 반영…수수료 매출은 5417만 달러로 증가
퍼싱 스퀘어, 기업공개 완료 후 2분기 4269만 달러 순손실 기록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대체자산운용사 퍼싱 스퀘어(PERSHING SQUARE INC, NYSE:PS)가 지난 4월 기업공개(IPO)와 법인 전환을 완료한 이후 첫 분기 실적에서 순손실을 기록했다.

퍼싱 스퀘어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6년 2분기(4~6월)에 4269만 5385달러(약 427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주당순손실은 0.11달러다. 상반기(1~6월) 누적 순손실은 1억 9028만 5238달러에 달했다.

이러한 손실은 지난 4월 30일 완료된 퍼싱 스퀘어 USA(PSUS)의 상장 및 사모 발행(Combined Transaction)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과 보유 자산의 평가손실이 반영된 결과다. 퍼싱 스퀘어는 자사 보통주 2474만 7254주를 신규 투자자들에게 추가 대가 없이 인도하면서 6억 3만 826달러 규모의 이연자산(Deferred Asset)을 인식했으며, 관련 주식 기반 보상 비용 등이 지출에 반영됐다.

또한 비영업 부문에서 보유 중인 투자 자산의 공정가치 평가손실이 실적을 끌어내렸다. 신규 상장한 PSUS 주식 평가손실 5035만 달러와 사모펀드인 PSLP 투자 평가손실 등이 반영됐다.

반면 핵심 영업 수익인 수수료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수수료 기반 매출(Management fees)은 5417만 5665달러로 전년 동기(5075만 7686달러) 대비 약 6.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수수료 매출은 1억 1168만 2168달러를 기록했다.

퍼싱 스퀘어는 빌 에크먼(Bill Ackman)이 이끄는 대체자산운용사로, 지난 4월 28일 기존 파트너십 구조(Pershing Square Holdco, L.P.)에서 네바다주 법인으로 전환한 뒤 4월 30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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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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