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6만 875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9.1% 감소
남성 웰니스 전문 텔레메디슨 기업 망고슈티컬스(MANGOCEUTICALS INC, NASDAQ:MGRX)가 올해 2분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망고슈티컬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순손실은 131만 293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순손실 541만 5820달러와 비교해 적자 규모가 약 75.8% 감소한 수치다. 주당순손실은 지난해 2분기 0.57달러에서 올해 2분기 0.09달러로 개선됐다.
2분기 매출은 6만 875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6만 8109달러) 대비 59.1% 감소했다. 매출원가는 2만 4542달러(특수관계인 거래 1만 4105달러 포함)로 전년 동기 7만 8161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이에 따른 2분기 매출총이익은 4만 4215달러를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107만 7255달러로 전년 동기(535만 8443달러) 대비 79.9% 급감하며 적자 폭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주식 기준 보상 비용이 지난해 2분기 312만 445달러에서 올해 2분기 9만 2417달러로 크게 줄었다. 급여 및 복리후생비는 42만 7298달러, 광고 및 마케팅비는 30만 144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13만 6621달러로 전년 동기(27만 7415달러) 대비 50.8% 감소했다. 상반기 순손실은 471만 6072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순손실 1025만 5309달러 대비 적자가 축소됐다.
망고슈티컬스는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원격의료 플랫폼을 통해 발기부전(ED), 탈모, 호르몬 치료, 체중 관리 등 남성 웰니스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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