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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 글로벌 합병 추진 BIG3, 8월 15일 플레이오프 개막…독특한 규칙으로 차별화

달라스·시카고·보스턴·마이애미 4팀 진출 확정…팀 4개 판매 완료·추가 협상 중
그라프 글로벌 합병 추진 BIG3, 8월 15일 플레이오프 개막…독특한 규칙으로 차별화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프로 3대3 농구리그 BIG3가 오는 8월 15일 달라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플레이오프 개막전을 치른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그라프 글로벌(GRAF GLOBAL CORP, AMEX:TONT)과 합병 절차를 진행 중인 BIG3가 미국 USA 투데이에 제공한 자료를 통해 이번 포스트시즌 일정과 리그 현황이 공개됐다. 앞서 발표한 그라프 글로벌과 BIG3 합병 관련 공시에 이은 내용이다.

플레이오프에는 달라스 파워(Dallas Power), 시카고 트리플렛(Chicago Triplets), 보스턴 볼 호그스(Boston Ball Hogs), 마이애미 305(Miami 305) 등 4팀이 진출권을 확정했다. 챔피언십 게임은 8월 2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다.

독특한 경기 규칙으로 차별화

BIG3는 기존 농구 리그와 차별화되는 독자적인 경기 규칙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브링 더 파이어(Bring the Fire)' 규칙으로, 각 팀은 한 경기 한 차례씩 파울 판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파울 상황의 공격·수비 선수가 1대1 대결을 펼친다. 공격자가 득점하면 원래 파울 기준(2~4점)에 따른 득점이 인정되고, 수비자가 막아내면 파울이 취소된다. 4점 슛도 도입돼 있어 팀이 대규모 점수 차를 빠르게 따라잡는 장면도 연출된다.

마이클 쿠퍼(Michael Cooper) 마이애미 305 감독은 2018년부터 리그에 참여하며 2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줄리어스 어빙(Julius Erving), 게리 페이턴(Gary Payton), 낸시 리버만(Nancy Lieberman), 닉 영(Nick Young) 등 전직 NBA 스타들이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리그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아이스 큐브는 현재 8개 팀 중 4개 팀의 판매를 이미 완료하고 추가 팀 판매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그라프 글로벌이 2026년 6월 12일 체결한 BIG3 HoldCo LLC 등과의 합병 계약에 따라 SEC에 제출한 양식 425(Form 425) 문서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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