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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레야 이뮤노파머, 자금난에 '계속기업 의문' 제기…현금 14만달러뿐

6개월간 459만달러 순손실…유레카에 지급할 마일스톤 부채만 83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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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사 에스트레야 이뮤노파머(ESTRELLA IMMUNOPHARMA INC, NASDAQ:ESLA)가 심각한 자금난으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회사 측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에스트레야 이뮤노파머는 올해 6월 30일 기준으로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14만 6,670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동부채는 925만 6,014달러에 달해 극심한 재무 불균형 상태에 빠졌다. 유동부채 중에는 관계사인 유레카 테라퓨틱스(Eureka Therapeutics)에 지급해야 할 마일스톤 의무 부채 830만 4,999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에스트레야 이뮤노파머는 올해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 426만 7,684달러의 영업손실과 459만 8,403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활동에 사용된 순현금은 847만 8,748달러에 달했다. 누적 결손금은 4,158만 9,218달러로 불어났다.

추가 자금 조달에도 자금 고갈 우려

회사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증권매매계약을 통해 보통주 160만 주를 발행해 약 240만 달러를 조달하고, 올해 1월 6일 등록 직접 공모(Registered Direct Offering) 등을 통해 약 800만 달러의 총 자금을 유치하는 등 자금 조달에 나섰다. 그러나 경영진은 지속적인 손실 발생으로 인해 이번 분기 재무제표 발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회사의 운영 자금과 부채 상환을 감당하기에 자금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했다.

회사 측은 "충분한 자금을 추가로 조달하지 못하거나 상당한 매출을 올리지 못할 경우 운영을 축소하거나 중단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스트레야 이뮤노파머는 혈액암 및 고형암 치료를 위한 T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STARLIGHT-1' 임상 1/2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임상 1상 9명, 임상 2상 2명 등 총 11명의 환자에게 투약이 완료됐다.

에스트레야 이뮤노파머는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나스닥 시장에서 보통주(ESLA)와 워런트(ESLAW)가 거래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머리빌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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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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