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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트라 바이오, 2분기 흑자 전환…자회사 연결 제외 이익 반영

2분기 순이익 1200만 달러 기록…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4분기 순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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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 제약사 킨트라 바이오(KYNTRA BIO INC, NASDAQ:KYNB)가 자회사 연결 제외에 따른 일회성 이익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킨트라 바이오는 2026년 2분기 지속영업이익이 1200만 달러(주당 2.9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370만 달러의 순손실(주당 3.38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자회사 연결 제외로 발생한 3094만 달러의 이익이 반영된 결과다.

반면 2분기 총매출은 마이너스(-) 147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34만 8000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는 의약품 매출(Drug product revenue) 부문에서 157만 7000달러의 차감 항목이 발생한 영향이다.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및 개발 현황

킨트라 바이오는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FG-3246'의 임상 2상 단일요법 시험은 환자 등록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에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골수이형성증후군(LR-MDS) 관련 빈혈 치료제 '록사두스타트(roxadustat)'의 임상 3상 프로토콜도 확정됐다. 회사는 자체 개발 또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4분기 중 등록 임상 시험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유럽혈액학회(EHA) 2026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임상 3상(MATTERHORN) 사후 분석에 따르면, 록사두스타트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수혈 의존성 개선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으며, 고리철적혈구(ring sideroblast) 유무와 관계없이 유사한 개선율을 나타냈다.

재무 건전성 및 향후 전망

2026년 6월 30일 기준 킨트라 바이오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투자자산, 매출채권은 총 9570만 달러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한 자금으로 오는 2028년까지 운영 계획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테인 웨티그(Thane Wettig) 킨트라 바이오 최고경영자(CEO)는 "종양학 및 희귀질환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올해 4분기 록사두스타트의 임상 3상 개시와 FG-3246의 임상 2상 중간 분석이라는 목표를 향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킨트라 바이오는 종양학 및 희귀질환 분야의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대표 물질인 록사두스타트는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만성 신장 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제로 승인받았으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는 킨트라 바이오가 독점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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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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