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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티스 테크놀로지, 이스라엘 전쟁 여파에 630만 달러 영업권 손상차손 인식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미토케어엑스 가치 급감…계속기업 가정 의문도 제기
넥센티스 테크놀로지, 이스라엘 전쟁 여파에 630만 달러 영업권 손상차손 인식이미지 확대보기
나스닥 상장사인 친환경 에너지 및 제약 전문 기업 넥센티스 테크놀로지(Nexentis Technologies Inc, NASDAQ:NXTS)가 이스라엘-하메스 분쟁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인해 자회사 미토케어엑스 바이오(MitoCareX Bio Ltd.)에 대한 대규모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지난 13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넥센티스는 올해 상반기(6개월 누계) 미토케어엑스 사업 부문에 대해 629만 1000달러(약 630만 달러) 규모의 비현금성 영업권 손상차손(Goodwill impairment)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주가 하락에 따른 시가총액 감소와 함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 및 헤즈볼라와의 충돌 등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가 자회사 가치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미토케어엑스는 이스라엘에 소재한 표적 항암제 개발 전문 기업으로, 연구개발 활동 일부가 지연되는 등 전쟁의 직접적인 여파를 겪고 있다.

자금난 지속에 계속기업 불확실성 증폭

재무적 불확실성도 한층 커졌다. 넥센티스는 설립 이후 누적 결손금이 5628만 2000달러에 달하며, 올해 6월 30일 기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62만 3000달러 수준이다. 회사 경영진은 현재 보유 자금으로는 향후 12개월 이상의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substantial doubt)이 제기된다고 공시했다. 추가적인 지분 매각이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경우 사업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는 처지다.

한편, 넥센티스는 지난 6월 30일 솔테라 리뉴어블 에너지(Solterra Renewable Energy Ltd.) 및 솔테라 에너지(SE)와 대출 채권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넥센티스가 보유하고 있던 37만 5000유로 규모의 대출 원리금 채권 전액을 SE에 양도하고 관련 권리를 정리하기로 합의했으며, 보고기간 말 이후 해당 원금 전액을 회수했다.

넥센티스 테크놀로지는 델라웨어주에서 설립돼 2023년 11월 네바다주로 재설립된 기업으로, 종전 사명은 엔투오프(N2OFF, Inc.)다. 자회사 니토 리뉴어블 에너지(NITO Renewable Energy Inc.)를 통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미토케어엑스를 통한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4월 8일에는 주식 병합(1대 7 비율)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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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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