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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 뉴욕 닉스·레인저스 분할 상장 추진…연간 실적도 공개

닉스·레인저스 별도 법인 분할 검토…2026 회계연도 연간 보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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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스포츠 구단 운영사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MADISON SQUARE GARDEN SPORTS CORP, NYSE:MSGS)가 뉴욕 레인저스(Rangers)와 뉴욕 닉스(Knicks) 사업 부문을 분할해 각각 독립된 상장 법인으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Form 10-K)에 따르면, 회사 이사회는 지난 2026년 2월 18일 뉴욕 레인저스 사업을 뉴욕 닉스 사업으로부터 인적 분할(spin-off)하여 두 개의 별도 공개 기업으로 나누는 방안을 경영진에 검토하도록 승인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26년 4월 28일 레인저스 사업을 전담할 법인인 'MSGS 스핀코(MSGS Spinco, Inc.)'를 네바다주에 설립했다.

계획 중인 분할 안안에 따르면, 주주들에게 세금 부담이 없는 방식으로 분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주들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 클래스 A 보통주 2주당 스핀코 클래스 A 보통주 1주를, 클래스 B 보통주 2주당 스핀코 클래스 B 보통주 1주를 각각 배정받게 된다. 다만 회사는 이사회 최종 승인, 리그 승인, 세무 의견서 수령, SEC 등록 효력 발생 등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 분할이 완료되며, 실제 완료 여부는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분할이 완료될 때까지 레인저스 사업의 실적은 계속해서 중단사업이 아닌 계속사업 실적으로 보고된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는 미국 프로농구(NBA)의 뉴욕 닉스와 프로아이스하키(NHL)의 뉴욕 레인저스를 비롯해 아메리칸 하키 리그(AHL)의 하트포드 울프팩, NBA G리그의 웨스트체스터 닉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구단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가 소유한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아레나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6월 10일 기존 델라웨어주 법인에서 네바다주 법인으로의 전환 등록을 마쳤다. 또한 2025년 12월 31일 기준 비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의결권 및 비의결권 보통주 지분의 시장 가치는 약 49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7월 31일 기준 발행된 보통주 주식 수는 클래스 A 보통주 1955만 424주, 클래스 B 보통주 452만 9517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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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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