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 0.08달러…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가동 중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 리버뷰 뱅코프(RIVERVIEW BANCORP INC, NASDAQ:RVSB)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분기(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리버뷰 뱅코프의 이번 분기 순이익은 169만 4000달러(주당 0.08달러)로, 전년 동기 122만 5000달러(주당 0.06달러) 대비 38.3% 증가했다.
이자수익은 1636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1537만 5000달러)보다 늘었으며, 이자비용은 497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553만 4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984만 1000달러에서 이번 분기 1139만 6000달러로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신용손실충당금(Provision for credit losses)은 계상되지 않았다.
비이자수익은 수수료 및 서비스 요금과 자산관리 수수료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342만 6000달러에서 이번 분기 361만 8000달러로 늘었다. 반면 비이자비용은 급여 및 직원 복리후생비 등이 늘어나며 전년 동기 1172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1288만 5000달러로 증가했다.
자사주 매입 및 재무 상태
리버뷰 뱅코프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실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26년 1월 28일 이사회를 통해 최대 4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18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회사는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평균 5.51달러의 가격에 총 43만 8865주를 매입했으며, 이에 투입된 총 자금은 240만 달러다.2026년 6월 30일 기준 리버뷰 뱅코프의 총자산은 14억 7094만 5000달러로, 지난 2026년 3월 31일 기준 14억 6380만 9000달러와 비교해 소폭 증가했다. 총예금은 12억 6160만 2000달러로 지난 3월 말(12억 5418만 5000달러)보다 늘었다. 대출 채권 잔액은 10억 7796만 3000달러(신용손실충당금 1533만 6000달러 차감 후)를 기록했다.
리버뷰 뱅코프는 워싱턴주와 오레곤주 고객을 대상으로 뱅킹 업무를 수행하는 리버뷰 은행(Riverview Bank)과 신탁 및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버뷰 신탁회사(Riverview Trust Company) 등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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