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필그림스 프라이드, 영국 프리미엄 돈육 가공업체 '워커스 델리 앤 소시지' 인수 합의

유럽 플랫폼 강화 및 프리미엄 돈육 가공 분야 확장 목적…CMA 승인 대기
필그림스 프라이드, 영국 프리미엄 돈육 가공업체 '워커스 델리 앤 소시지' 인수 합의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대형 육가공 기업 필그림스 프라이드(PILGRIMS PRIDE CORP, NASDAQ:PPC)의 유럽 법인인 필그림스 유럽(Pilgrim's Europe)이 영국의 프리미엄 돈육 제품 생산 기업인 '워커스 델리 앤 소시지 컴퍼니(Walkers Deli & Sausage Company, 이하 워커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필그림스 프라이드는 2026년 8월 17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인수는 영국 경쟁시장청(CMA)의 승인과 영국 내 근로자 협의 절차를 거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판매 측은 영국의 식품 기업인 샘워스 브라더스(Samworth Brothers)다.

인수 대상인 워커스는 1824년에 설립되어 오랜 역사를 지닌 영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돈육 가공업체다. 영국 레스터(Leicester) 지역의 단일 부지 내 4개 생산 시설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15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프리미엄 소시지, 슬라이스 햄, 조리된 베이컨, 스낵류 및 파테(pâté) 등이 있으며, 영국의 주요 소매업체들에 자체 브랜드(own-label)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유럽 내 프리미엄 돈육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필그림스 프라이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영국 식품 산업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돈육 카테고리에서의 입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미 필그림스가 워커스에 원료 돈육의 일부를 공급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파비오 산드리(Fabio Sandri) 필그림스 프라이드 최고경영자(CEO)는 "워커스의 추가는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부가가치 식품 사업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성장하려는 우리의 전략을 더욱 진전시킨다"며 "이번 거래는 우리의 유럽 플랫폼을 강화하고 부가가치 식품 분야의 역량을 확장하며 장기적인 성장 목표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반 시케이라(Ivan Siqueira) 필그림스 유럽 사장은 "우리는 이미 워커스와 잘 확립된 공급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사 비즈니스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당한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통합 공급망을 더욱 강화하고 매력적인 프리미엄 돈육 카테고리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샘워스 브라더스, 핵심 성장 분야 투자 집중

매각 측인 샘워스 브라더스의 사이먼 우키(Simon Wookey) 최고경영자는 "단백질 부문이 점차 전문화되고 통합됨에 따라, 워커스는 단백질을 핵심으로 하고 공급망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기업의 일부로서 다음 성장 단계를 맞이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거래를 통해 샘워스 브라더스는 푸드투고(Food to Go), 세이보리 페이스트리(Savoury Pastry), 즉석식품(Meals) 및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보이는 상당한 성장 기회에 투자를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필그림스 프라이드는 전 세계적으로 약 6만 3,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미국 14개 주와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영국, 아일랜드 공화국, 유럽 본토에서 단백질 가공 공장 및 조리 식품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필그림스 유럽은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등 40여 개 사업장에서 1만 7,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가금류, 돈육, 양고기, 소고기 공급망을 운영 중이다.

#필그림스프라이드 #PPC #인수합의 #워커스델리 #샘워스브라더스 #영국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