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뷰·롱뷰 계열 펀드, 7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보통주 대거 처분
의료용 초음파 기기 개발 기업 버터플라이 네트워크(BUTTERFLY NETWORK INC, NYSE:BFLY)의 주요 주주들이 장내에서 보통주를 대거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글렌뷰(Glenview) 및 롱뷰(Longview) 계열의 투자 펀드들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장내 매도(Open Market)를 통해 버터플라이 네트워크의 보통주를 지속적으로 처분했다.
거래 내역을 살펴보면 GCM 온쇼어 인베스터스(GCM Onshore Investors, L.P.)와 GCM 케이맨 인베스터스(GCM Cayman Investors, Ltd.)는 지난 7월 31일 각각 126만 1521주와 458...608주를 주당 평균 7.3925달러에 매도했다. 이어 8월 3일에도 각각 11만 4528주와 4만 1635주를 주당 8.1048달러에 추가 처분했다.
8월 중순에도 매도세는 이어졌다. 글렌뷰 오프쇼어 오퍼튜니티 마스터 펀드(Glenview Offshore Opportunity Master Fund)는 8월 13일 주당 평균 9.5418달러에 2만 640주, 주당 평균 9.2355달러에 50만 주를 매도했다. 같은 날 글렌뷰 헬스케어 마스터 펀드(Glenview Healthcare Master Fund) 역시 19만 4593주를 주당 평균 9.5418달러에 처분했다.
롱뷰(Longview) 펀드의 경우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사흘 연속 매도를 진행했다. 8월 13일 17만 5300주(주당 평균 8.8604달러)를 시작으로, 14일에는 82만 4700주(주당 평균 8.6973달러), 공시 당일인 17일에는 58만 2500주(주당 평균 8.9702달러)를 장내에서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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