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급금 2800만 달러 확보 및 임상 프로그램 권리는 유지
미국의 바이오 제약 기업 웨어울프 테라퓨틱스(WEREWOLF THERAPEUTICS INC, NASDAQ:HOWL)가 EMD 세로노 연구개발 연구소(EMD Serono Research & Development Institute Inc., 이하 EMD)에 자사 플랫폼 기술을 매각하는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웨어울프 테라퓨틱스는 지난 8월 14일 EMD와 자산 매수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웨어울프 테라퓨틱스는 EMD로부터 2800만 달러(약 374억 원)의 선급금을 받으며, 기술 이전이 완료되면 5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받아 총 3300만 달러를 확보하게 된다.
매각 대상 자산은 웨어울프 테라퓨틱스의 전임상 단계 '인듀서(INDUCER)' 플랫폼과 관련된 모든 특허, 노하우, 전임상 화합물 및 무형 자산이다. 이와 함께 전임상 단계 '인두카인(INDUKINE)' 플랫폼의 일부 특허와 노하우, 전임상 화합물도 매각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현재 임상 개발이 진행 중인 'WTX-124' 및 'WTX-330' 프로그램은 매각 대상에서 제외됐다. 웨어울프 테라퓨틱스는 이 두 임상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권리를 유지한다.
독점 라이선스 계약 및 비경쟁 조항 체결
양사는 자산 매수 계약과 동시에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EMD는 웨어울프 테라퓨틱스에 매각 자산에 포함된 특정 특허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해, 웨어울프 테라퓨틱스가 WTX-124 및 WTX-330 임상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EMD는 웨어울프 테라퓨틱스가 하푼 테라퓨틱스(Harpoon Therapeutics, Inc.) 및 재즈 파마슈티컬스 아일랜드(Jazz Pharmaceuticals Ireland Limited)와의 기존 계약에 따라 특정 라이선스를 부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라이선스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계약에는 비경쟁 조항도 포함됐다. 웨어울프 테라퓨틱스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24개월 동안 매각된 지식재산권에 포함된 특정 화합물, 제품 또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전된 화합물과 동일한 종양 표적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영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단, 경영권 변동 거래에 대해서는 통상적인 예외가 적용된다.
웨어울프 테라퓨틱스는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 기업으로, 암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면역항암제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웨어울프 테라퓨틱스 #HOWL #EMD 세로노 #자산매각 #라이선스계약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