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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비즈니스 파이낸셜, 2분기 호실적 달성…비고객 지역 SBA 대출 중단 효과 가시화

2분기 주당순이익 1.84달러로 전년비 36% 급증…비고객 지역 SBA 대출 중단으로 연간 비용 절감 및 2027년 주당순이익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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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융 서비스 지주회사 퍼스트 비즈니스 파이낸셜 서비시스(FIRST BUSINESS FINL SERVICES INC, NASDAQ:FBIZ)가 올해 2분기 대출과 핵심 예금의 두 자릿수 성장세에 힘입어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완료한 비고객 지역(out-of-footprint) 중소기업청(SBA) 7(a) 대출 사업 중단에 따른 효율성 개선 효과가 구체화되고 있다.

퍼스트 비즈니스 파이낸셜 서비시스가 공개한 2분기 투자자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회사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84달러로 전분기 대비 28%,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150만 달러 규모의 이월결손금(DTA) 평가충당금 환입 효과와 비고객 지역 SBA 7(a) 대출 영업 중단에 따른 퇴직금 비용 40만 5000달러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돼 주당순이익 기준 0.14달러의 순혜택을 입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SBA 대출 효율화로 체질 개선 본격화

회사는 내부 수익성 기준에 미치지 못했던 비고객 지역 SBA 7(a) 대출 사업을 지난 5월부로 정리했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발생한 2분기 퇴직금 비용 40만 5000달러를 제외하면 올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분기별 급여 및 복리후생 비용이 약 65만 달러 감소하고, 기존에 매분기 평균 50만 달러 수준이던 SBA 대출 매각 이익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된다. 회사는 비용 절감과 현재 진행 중인 약 1500만 달러 규모의 대출 잔액 보유 등을 통해 2027년부터 분기당 약 0.03달러의 주당순이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했다. 연간 효율성 비율(Efficiency Ratio)도 약 0.30%포인트에서 0.50%포인트 개선될 전망이다.

대출 및 예금 자산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2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44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대출 잔액은 35억 86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연율화 기준) 10%,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다. 핵심 예금 역시 28억 78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연율화 기준) 12%,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

순이자마진(NIM)은 3.78%로 전분기(3.56%) 대비 0.22%포인트 상승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자마진은 3.67%를 기록해 전년 동기(3.68%)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비이자수익은 개인 자산관리(PWM) 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성장했다.

자산 건전성도 개선됐다. 부실자산(NPA)은 381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6%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 비율은 0.86%로 전분기보다 0.08%포인트 개선됐다.

퍼스트 비즈니스 파이낸셜 서비시스는 위스콘신주 매디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 임원, 기업가,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뱅킹, 개인 자산관리, 은행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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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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