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8월 20일 결의…레이먼드 제임스와 10b5-1 거래 계획 수립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 리버뷰 뱅코프(RIVERVIEW BANCORP INC, NASDAQ:RVSB)는 이사회가 8월 20일 4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 매입 프로그램을 채택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효력이 발생하면 완료 시점 또는 효력 발생일로부터 12개월 중 빠른 시점까지 유지된다. 주식 매입은 시장 상황에 따라 공개 시장이나 사적 협상 거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리버뷰 뱅코프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레이먼드 제임스 앤 어소시에이츠(Raymond James \& Associates, Inc.)와 미국 증권거래법 Rule 10b5-1에 따른 거래 계획을 체결할 수 있도록 경영진에 권한을 부여했다. 이 계획을 통해 회사는 내부자 거래 제한이나 거래 금지 기간 등 주식 매입이 제한되는 시기에도 주식을 매입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최종 매입 주식 수는 보장되지 않으며,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중단될 수 있다.
니콜 셔먼(Nicole Sherman) 리버뷰 뱅코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사주 매입 승인은 주주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회사의 재무적 강점과 규율 있는 자본 관리, 그리고 미래 기회에 대한 이사회의 신뢰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리버뷰 뱅코프는 리버뷰 은행(Riverview Bank)과 리버뷰 신탁회사(Riverview Trust Company)의 모회사로, 2026년 6월 30일 기준 14억 700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포틀랜드-밴쿠버 지역의 13개 지점을 포함해 총 17개 지점과 3개 대출 센터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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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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